두두림: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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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림
귓전을 맴도는 이 소리
누구의 가슴인가
힘차게 가볍게 때로는 은은하게
빈 가슴 떨림이
눈물로 미소로 그리움으로 흐른다
엇박자 쓰라림
만남의 미소
헤어지는 아쉬움이
울림이 되여
온 몸을 휘 감으며
깊고 깊어만 가는 구나
시절의 향연인가
누구를 위한 연주인가 ?
오지 않는 카나리 긴세월 기다리다
별들의 고향으로
찾아 나선다
한가락 한가락 깊은 사연
텅 빈 가슴 애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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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01/18/2013 이른아침 현동 이만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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