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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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시는 회원 여러분 !
누군가 이야기 했습니다.
여행은 자기를 비우는 일이라고 ~
특히 산행은 존재의 본성인 정기와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부디 비워진 가슴에 구수하고 따스한 이야기거리와
알프스 산군의 정기를 듬뿍 안고
편히 다녀 오세요.
이 만 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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