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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 - Trekkin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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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h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1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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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4 

Natales Niko −32000 peso,     National Park entry fee - 18000 x 2= 36000,   

from bus Ter. to Img. station 8000 x 2 = 16000, From  Imeg. Stat.  to Boat 2800 x 2 =5600  ,  Boat 15000 x 2 = 30000

83600 peso 는 NIKO  에 물고 Nat. P Fee 36000 은 팍 에들어갈때  다로 냈다.

 

아침 6시에 일어나니 어제 우리숙소에 함께 투숙한 다른 한국분 4분, 부부와 여동생과 여행길에 만났다는 중년의여인, 우린 현미 라면 탕을 만들었고 그들은 한국서 갖여온 많은 밑반찬에 하아얀 쌀밥에, 어제 장봐온 소고기에 야채를 듬북넣어 요리도 뚝닥 만들었다. 

라면탕 좀 드실례요? (혹시 저 푸짐한 밥상에 낄수있을가 하는 기대감을갖이고) 중년여인이 좋지요 한다.  그순간 함께온 부부중 여자 하는말 우린 라면은 안 먹어요. (그순간 멍 때리며 푸짐한 밥상이 휭 바람따라 날라가 버린다) 세계사람들이 즐겨  먹는 그유명한 라면을안먹는단다. 하기야 나도그랫었으니.. 중년 여인이 머슥해한다 . 슬그머니 닥아와 그래서 전 여행을 혼자 다닌단다. 오늘 까지 2달 했고 저들과는 해어져 아프리카로 2달 더 여행할거란다, 혼자 안 무서우냐닌깐  아프리카는 조금 걱정 되는데 괜챤단다.  부부중 남자 왈 저 여인네는 남편과 이혼하고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  일년내내 저렇게 여행을 혼자서 다닌단다 . 간단 한 단답형의 이야기로 그들의  내부 사정 이야기를 들은뒤 우린 맛있게 라면 탕을 먹으뒤 그곳을 나왔다. 좋은 여행되시라는 인사말을 남긴체 ..밖으로나오니 마음도 몸도 상쾌하고 기분이 짱이다.

이제 이곳 떠나면 다시 온다는 기약은 없다. 조그마하고  깼끗한 시골 마을이 오래 생각날뜻 싶다. 8시가 조금 지나니  큰 대향버스가 우리앞에 미 그러지듯 와서 멈춘다. 어 버스는 거의 만원인데 그래도 앞쪽에 두 자리가 남았다. 풍경은 미국 여느 국립공원 과 다를바없지만 미국의 산세와 색갈이 조금은 다른듯싶다 미국의초록이 진하고 남성적이라면  이곳은 가날픈 연 초록의 여인이 상기된다. 약 3시간 을 갔을가 예쁘장한 아가씨 여권 조사후  이곳에서 미니 버스로 갈아 타고 Torres 는 오른쪽 버스를 Paine 는 왼쪽으로 버스 헛갈리지 말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듣고, 버스에서 내린 우린 아직도 많은낮선 군중속 이방인이다. 엇쨌던 함께 타고온 낮익은 사람 뒤로 줄래줄 래 따라가 여권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방향 감각을 잃었다. 한 쪽으로 함께탔던 낮익은 사람들이 우루르 몰려가 비니 버스에 탄다 우리도 당연히 그 버스를 타고 버스 요금을 내고 버스는 달리기 시작했다. 조이사 뒸쪽 아씨 3명이 탄 곳에 않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목소리가 아주 즐거워 보인다. 혼자 미소짓고 창밖을 내다 보고 있는데 조이사 갑자기 어 어 버스 잘못 탔단다.

버스탄 사람들도 운전사도 당황한 빚이다 .우리는 늦으면 배를 놓치고 저들은 늦으면 연결 버스를 놓치게된다. 운전수가 파이네 미니버스가 떠났는지 연락하면서 버스를 돌려 버스 터미날로 달린다 다들 우리를 안심시키며 아마 이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거라며 염려하지 말라고 서로 위로를한다. 아무도 자기들 연결 버스 늦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자그마한 동양 사람이 길잃어 당황하는것이 무척 걱정 스러운가보다. 그러는동안 버스는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들과 고맙다는 인사를 나눈뒤 이번엔 확실히 믇고 또물어 우리가 타야할 미니는 놓치고 다른 대형버스에 타고 목적지 도착까지 불안 하다. 우리가 가는곳이 Torres Del Paine 란다. 산행시작 점이 우린 Paine 에서 시작해서 Torres 에서 끝나는거다. 그제사 안내양이 몇번씩 오른쪽은 Torres  왼쪽은 Paine 하던 생각이난다. 30분 뒤 우린 선착장에 도착 했는데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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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이는 배를 타고 Paine Grande 산장에 짐을 맡겨놓고 그대로 Gray 산장으로 떠날거다. 부슬 비는 계속해서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니

조금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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