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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라 클럽, 창립자 존뮤어의 인종차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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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모랑마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20-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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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라 클럽은 클럽의 창시자인 John Muir가 인종 차별주의자 였다고 인정하고, 그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1892년 쎄에라 클럽을 창시하고, 국립공원을 지정하며 각종 자연보호를 위한 운동가로서 활동하였던 그가 인종차별 주의였다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그 당시 상황이 어쨌던간에, "시대적 상황"은 변명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이미 1700년대의, 조지 워싱턴 같은 경우도 나중에서 깨닫고, 자신의 노예를 다 풀어 자유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더 나아가 또 다른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2대 대통령 존 아담스는 아예 노예를 갖고 있지도 않았고, 노예 제도를 없애자고 했습니다. 영부인 또한 "노예 제도는 악한(evil)것이며, 미국 민주주의의 걸림돌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1700년대에 이미 있었는데, 1800년대 말 자연보호를 위해 운동을 하였던 그가 그랬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습니다.

그에게 유색인종은 자연보호 보다 가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위대한 업적은 업적대로 인정하고 보전해야 하고, 그의 잘못은 잘못 대로 기록되어 다 같이 역사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erra Club Website : https://www.sierraclub.org/michael-brune/2020/07/john-muir-early-history-sierra-club


다른 신문은 모두 돈을 내라고 해서 무료버젼인 영국의 가디언지의 링크와 기사번역을 첨부 합니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0/jul/23/john-muir-sierra-club-apologizes-for-racist-views

기사 전문 -

시에라 클럽은 설립자인 자연주의자인 존 뮤어가 1세기 전의 인종차별에 관한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 단체의 마이클 브룬 전무는 수요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경찰 살해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 걸쳐 남부연합 장군과 식민주의자들의 동상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자신의 기념물 일부를 철거할 때"라고 말했다.

브룬은 이 단체의 웹사이트에 "그는 흑인과 원주민들에 대해 경멸적인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의 견해는 말년에 발전했지만, 매우 인종차별주의적 고정관념을 을 갖고 있었다. "시에라 클럽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인물로서 뮤어의 언행은 특히 무거운 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원주민과 유색인종을 계속 해치고 몰아내려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태생인 뮤어는 젊었을 때 미국으로 건너와 여행을 하고 광범위하게 글을 써서 자연을 낭만적으로 만들었다. 그는 이 자연을 보존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국 인디언들을 더러운 야만인이라고 경멸했고 흑인들은 게으른 "삼보스"라고 경멸했다.

그는 또한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흑인과 다른 소수 집단을 강제소독할 것을 주장하는 조셉 르컨트, 데이비드 스타 조던과 같은 다른 초기 클럽 회원들과 지도자들과도 친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도 뮤어의 정신은 내려와 요세미티 계곡이 보존되고,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세계 최대의 나무를 보존하는 등 보존 노력에 집중되어 왔다.

스탠퍼드대 역사학 교수인 리처드 화이트는 뮤어의 자연에 대한 옹호에는 인종적 편견이 내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뮤어의 자연 그대로의 대한 이미지는 원주민들이 배제할 경우에만 존재했다. 그들이 수천 년 동안 그곳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뮤어는 그들이 "자연에서 있을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것 같다"고 썼다. 자연 보호를 위해 미국 인디언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

화이트는 " '뮤어가 인종차별주의자였다'만 갖고는 지워지지 않는 어두운 밑바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뮤어의 이름을 그대로 남겨 두겠지만, 뮤어 뿐만이 아니라 뮤어와 같이 황동하면서 지금 자연보호로 되어있는 지역은 만든 많은자들이 인종 차별주의자 였었다. "


뮤어는 그의 이름이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사용될 만큼 널리 존경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들 중 하나, 학교, 기념관 등 또한 켈리포니아를 가로 지르는 존뮤어 트레일. 요세미티의 하프돔을 바라보고 있는 긴 턱수염과 챙이 달린 모자, 지팡이를 든 뮤어의 모습은 2005년 캘리포니아 기념 동전 25쎈트에 찍혀 있었다.

뮤어의 공격적 발언을 재방문하는 것은 환경단체와 아웃도어 업계가 좀 더 포용적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5월 플로이드 살해사건은 몇 주간의 시위를 촉발시켰고 남부연합 장군들을 위해 명명된 장소들의 이름을 바꾸고, 노예를 보유하고 있거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식민지로 삼거나 착취했던 역사적 인물들의 동상을 제거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어졌다.

브룬은 시에라 클럽이 한때 유색인종의 회원 가입을 제외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백인 정착민들에 의해 쫓겨난 원주민들이 살던 자연을 보존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자신들의 반대로 맞서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곤경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말했다.

브룬은 "시라 클럽이 흑인, 원주민, 그리고 다른 유색인종들에게 끼친 모든 피해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썼다.

그는 더 다양한 직원을 고용하고 환경 및 인종 정의 업무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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