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trekkin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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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14
이제 내려오면서 Mirador Fitz Roy 로갈가 다시 왔던 Laguna Capri 호수 쪽으로갈가 생각하다 들판에서 보던 Fitz Roy 보단 호수 사이로 보이던 경치가 더 아름 다울것 같아 그리로 정했다.
올라갈때처럼 5-6명 정도 의 사람만을 만났을 뿐 너무도 한가하고, 조용하다. 어느새 호수로 들어섰다.
석양에 비친 호수는 정말 아름답고 마음을, 마음을 ,포근하게 해준다. 남편 한테 고마움을 느끼며...
이제 완전히 Fitz Roy 산행을 끝내고 입구에서,
이제 오후 7 시가 넘었다.
마을로 갈려면 우리가 묶는 호스텔을 지나야하니, 호스텔에 들러 이곳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을 물어 램요리가 유명하다는 곳에 들러
조이사는 램, 나는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곁들인 파스타 에 와인 까지…...
진희,동수 thank you , 너희들이 준 용돈 꼭 맛있는것 잡수세요, 한 말 실천했다.
이제 오늘 El Chalten 에서자고 내일 아침 8시에 버스로 El Calfate 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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