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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산악회는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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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e
댓글 0건 조회 480회 작성일 1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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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산행에서는 어느경치가 좋을가, 몆번 여기저기 누르다보면 누구하나 기다려주는 이업는...

또, 뒤처지면서 힘겹게 정상을올라 허기를 때울라치면,하산한다며 찍사를 찻는소리------,

이러기를 한해을지나 두해의 마지막 골목에 서성이면서,저를마주보는 Dr.승의 두눈망울은

원망으로 가득찬, 아, 오죽했으면 그비싼 카메라를 몇십불에 던저버리고,

산악회에 기증해버린,용기랄가, 무식함이랄가! 그것뿐이겟음니까,

산행한 다음날 왕왕이들이 쉴새업이 문안드리는 바뿐와중에도 사진편집하랴

글올리라 점심까지 거르면서 올리지만, 고맙다는말대신,

어---내가왜이렇게 못나왔지? 찍사를 원망하기도함니다.

그게자기의 참모습인것을-------

가메라를 들이대면 모두들 조금전 까지의 우거지상은 간데온데업고,

어느연속극의 주인공마냥 의젖하게, 또각자의 내용을 알수업는 미소로 Dr.승을 곁눈질하지만,

환하게웃는 뒤에는 우리를, Clinic 고객인양 대한다는걸 언젠가 부터 느끼기 시작했음니다

아,  진작수고을 덜어드려야 했었는데-----

그래, 그게무슨대수랴!  그고객들도 아프면 우리가먹는 약을 복용한다는데 말임니다.

자, 이제부터라도 어느누가 카메라를 들여밀어도 감사해야지 !

기억도아물거리는 오르고 내리기를 수많은 산행에서 때로는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산행에나오신 회원 한분한분을 노칠새라 순간 순간을 수채화 그리듯 긴긴날 화폭에 담아주신

노고에 우리모든회언들은 하나가되어 머리숙여 감사를드림니다.

Dr. 승 같이 봉사와 열정을 품은분들이 포진하고 있는한 ,

한미산악회는 영원하리라.

 

저물어가는 2014년

탁재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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