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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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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4-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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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반갑습니다.

내 차 타세요. 두사람 더 탈수 있어요.

후미는 제가 보겠읍니다.

체력이 좋으시네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전과 똑같이 젋어보여요.

살이  빠지시고 건강해 보여 좋아요.

실력이 느셨네요.

먼저올라가..  아니 괜찮아

같이 갑시다 

여기 얼음이니 조심하세요.

이쪽이 더 안전해요 이리로..

무거운데 그리 많이 가져오시고..넘 맛나요. 잘 먹었읍니다.

이거 누가 해 온거지 ?  넘 맛나네..

같이 걸으니 금방 내려왔네..

회장님 맛난음식 감사해요.

한 십년 쭉 하십시요 ( 이말은 조금 망설이다 올림 ㅎ..ㅎ..)

 

** 위의 글은 여러분들이 하신 말 들을 모아 적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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