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미소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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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은 짧은 만화가 있다.
샐러리맨이 하루에 꼭 한번은 회사빌딩 맨 꼭데기층으로 올라가서 그곳 화장실에서 오줌을 갈긴다.
이놈들아 내가 니들 머리꼭데기에 있다. 씨익..(미소 지음 )
겨울의 찬공기를 기분좋게 온몸으로 느끼면서 .. 숨이 가빠 가끔 가던길을 쉬어본다.
내눈에 들어오는 모든 자연이 아름답다.
저 밑에 산에 오라 오라 해도 안오는 이들에게..
니들이 산을 타는 재미를 알아 ?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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