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 Wave 행운아 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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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trekker 및 찍사들이 일생에 꼭 가고 싶은 곳 곳곳!!!
10명의 우리 산악회서 행운을 누렸다. 사연은 이렇다.
Subway는 Brian Choi가 신청한(4명) 것만 되고 나머지는 엉, 엉어엉
이만우, Brian외 두명은 Zion 을 거처 황홀한 Subway로 들어가고
이미 며칠 전 부터 Kanab, Utah에 base camp를 차려 놓고 산악회를 위해 맨발로 뛰고있는
김학수이사 부부는 31일이 주중이라 쉽게 Subway를 갔다 왔는데 너어무 자연의 극치감에
취해 침이 흘러 옷깃이 젓는 줄도 몰랐고 Sunny는 연실 어마마! 어-----마!!!
Wave 사연은, 매일 아침 ranger station 에서 뽑기에서 3번 떨어져, 4번째만에 6명 OK! 7전8기
오늘 아침(11월 1일) 9시, 와!소리 지르며 긴급전화, 그러잖아도 Subway에 관계 없이 무턱대고
Zion으로 가는 두가정- 왕회장부부, 김길영차기회장부부- 들은 Lotto에 된거나 다름없다
많이들 즐기시고 못간 우리들 위로나 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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