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쫑알 할것같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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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행 비행기 표를 다른 사람것은 다 샀는데($476) 정경화 회원것만 못샀다.
Ticket이 limit에 걸려 $520로 껑쭝 뛰어 요지부동이다. 병원서도, 집에서도 web-site에 들어가 보기를 mucho mucho
만약 $520를 내라면 분명이 "왜 이사님은 맨 꽁찌로 나를 푸 대접하나요" " 내가 뭘 섭섭하게 해 드렸나요"
"내가 일요 산행에 게을리 했나요" 쫑알 쫑알 하면 . 아휴, 골치가 뻐근해 온다. 어제도 병원서 드려다 봐도 $520.
저녁먹고 9시경, click, 어? $327, 눈을 의심, non-stop or 1 stop? 세번 네번 눈을 비비고 봐도 이렇게 싼 가격은 처음.
non-stop에 우리와 비슷하게 시간대가 맞는 Canada air ,우리는 westjet air. 전화를 걸어 양해를 구하나 마나
너무 좋아한다. 남는 $150은 어떻게 할껀지. Banff 시내를 저녁에 돌아 다닐때 Ice-cream, coffee & dough-nut 정도는 사겠지!!
그런데 1분후 다시 click 하니 $510, 에이! --------------- 너무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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