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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yon RIM TO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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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cabo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13-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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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는 언제나 방콕을 하는데 오늘 갑자기 막내가 전화가 왔다.

어디 가자고 한다.

사람이 어딜 가나 많을 텐데...

어딜 가지?

위트니?

이젠 추워서 싫단다..

 

그래서 생각난게 North Rim이다.

여긴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은데..

얼른 댓글로 간다고 신청을 하고...

North Rim은 미국 처음 와서 가보고 이제 가니 기억도 안 난다..

원래 Rim to Rim은 North에서 South로 가는것이 원칙이라지만 원칙이 어디 있나..

오랜 만에 싸늘한 공기를 마시면서 자게 되었다.

North는 South에 비해서 좀 춥다고 하니 우모복을 다시 꺼내야 되나 보다.

 

난 North에서 North다..

동생네 부부는 North to South를 왕복 하겠단다.

잘 올라 갈까?

막내라고 하지만 벌써 60인데...

 

작년에 성당 수녀님 모시고 Bright Angel을 왕복 하였더니 이 수녀님이 서울 가서도 여기 생각만 난단다.

힘들긴 하지만 언제나 올라만 가다가 내려가는 재미도 좋을것 같다..

하나 아쉬운건 보름달이 아닌것이 아깝다.

위트니 갈때 언제나 달속에서 걷는것이 참 좋았는데...

 

온갖 멋이란 멋은 다 부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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