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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야기(1)-그리스도교, 예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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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Lee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1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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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이야기(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매우 망설였읍니다.

몇일전에 글을 써놓고 이것을 인터넷에 올릴것인가 말것인가 망설였읍니다. 그래서 몇몇 분과 상의 했더니  역시 YES NO 대답을 주셔읍니다. 종교란 주제가 원래 부담스런 주제이인데 거기다 그리스도(기독교)의 성서적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과 오늘날 개신교의 사회적 반응은 매우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주제가 주제인더라 한두페지로 의미와 의도전달이 어렵지만 요약하여 올리려고  나름데로 애썼으나 본의 아니게 또 길어졌읍니다.

요사이 같이 간결함을 좋아하는 인터넷문화에서 지루함을 주겠다구나 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래도 용기내어 올렸읍니다.

 

종교라는 주제가 자유게시판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 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글 내용 자체가 종교에 관한 심도가 있는것이 아니고, 하기야 심도있게 다룰 지시도 없지만, 그래도 혹시 그리스도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분에게서 관심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학문적 언어가 아닌 일반인의 언어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은 종교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거북하시면 그냥 지니치셨으면 함니다. 지금까지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이야기에서 그래왔던 처럼   말입니다.

 

 

1) 그리스도교란

 

종교, 가장 으뜸이되는 가르침은 리더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중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불교 를 세계삼대 종교라고 하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읍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 겠지요.  이슬람교, 불교 에관하여, 그리고 지금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의 종교인 유대교에 관하여 이미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읍니다.

 

종교에 관하여서는 선뜻 꺼내기가 어려운 주제인데   인터넷이라는 좋은 제도때문에 용기가 났읍니다. 특정 종교에 관한 글을 대하기가 불편하신 분들도 물론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댓글로 관심을 표해주신 분들도 있어 3개 종교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었읍니다.         

 

그토록 많은 이들이 종교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종교가 우리 삶에 지대한 여향을 끼치기 때문이 아니겠읍니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은  어떤이는 종교를 그저 바라만 보고’,‘어떤이는 이것이 종교다 하고 경계를 긋고 그 안에서 뛰놀고 어떤이는 그냥 살아도 종교의 기본 가르침과 다르지 않으신 분도 계십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그리스도교(기독교) 하면 캐톨릭(서방교회), 동방정(Orthodox)교회, 성공회(영국교회), 개신교 총칭함을 말하며  교인 수는 대략 모두 18-20억 정도로 세계인구의 28%가 기독교 라는 통계 입니다. 중세 이후 세계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나라들이 기독교와 상관 관계 배경을 하고 있었읍니다. 지금은  세계권력 구조의 변화와 기독교에 대한  인식 변화로  기독교 교인수가 점차로 감소현상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리스도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자, 기름부음의 그리스어이며 히브리어로는 메시아라고 합니다. 말의 어원은 고대시대에 지위가 높고 존경스러운  분들은 향료같은 것을 바르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에서 비롯 됐으며, 이들은 예언자, 대제사장, 왕 등 이었읍니다. 지금은  넓은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을 포함한 야훼신의 계시를 받은 모세, 예수, 무함마드 등이 메시아(그리스도)로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지금 그리스도교  하면 단연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가르침인 신약성서 사대복음서를 기초로 합니다. 성서에 포함안된 복음서가 더 있읍니다. 사대복음 이외 바울의 편지(사서) 23 경을 합한 것을 신약(예수행적 기록)  성서로 삼고 또한  히브리성서(구약)도 성서로 삼고 있읍니다.  

 

그리스도교리의 성서적인 의미는  각자 나름데로 많은 상식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믿음, 신앙, 부활    깊고 세부적인  내용은 여기서 피하겠읍니다.

 

 여기서는  관심있는 분들에게 나는 이렇게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수준으로 뇌리에 맴도는 몇가지 주제 즉--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역사적 과정은 어떠했는가,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를 바탕으로 개괄적인 흐름만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2) 예수 탄생 이야기

 

예수의 탄생과 젊은시절의 이야기는 기록이  알수 없고 중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탄생에 관한 기록은 역사적 기록보다 높이 세우기위한 상징적인 기록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성인들의 탄생이야기는 모두가 특이합니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프라톤, 박혁거세, 환웅 등도 특별한 탄생이야기가 있읍니다. 물론 예수 탄생도 성서에  특별하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가 출현당시 주변상황은 종교적으로는 유대교 이고, 불교도 깊숙히 침투되여 있었읍니다. 시기는 제국시대이며  로마제국에서 시작한 사건 이었읍니다.   예수의 젊은 시절은 기록이 전혀 없읍니다. 탄생의이야기는 상세히 기록 (성령 잉태, 동방박사-조로아스터교의 제사장 등) 보존되고 있는데  성령으로 탄생한 예수는 줄곧 세인의 관심대상이 되었을 터인데  성장 기록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 와 길러준 아버지는 분명 예수의 어린시절을 모를리가 없을 것입니다.  일설에는 중동지역에 펴져있는 불교 문화지역에서 성장했을지도 모르고 불교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읍니다.

 

그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 사람인가.  모세의 유대교는 랍비(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사람) 정도로 보고 있고 이슬람교에서는 메시아 중 한사람으로 로 보고 있지만 임무수행을 충실히 못한 메시아로 보고있다.  무슬림들은 이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신인 야훼신이 모세나 예수가 계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못해서 다시  무함마드에게 마지막 계시를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브라함,모세, 예수 , 무함마드  모두 야훼신으로 부터 계시를 받은 성인들입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예수는 하나님(야훼신)의 아들이고  그리고 성인이고 동시에 하나님과 동격이라 말합니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질문하면 성경에 그렇게 쓰여졌고 그렇게 배웠다는 대답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덧붙입니다. 어떻게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지 알았느냐 물으면 같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진리를 역사적으로, 성서적으로 표현한 것이 성경이지 성경에 쓰여졌다고 다 진리(하나님의 말씀 일수도) 인 것은 아니지 않읍니까.

 

나는 어려서 교회에 나갔고 기독교 학교를 두루거쳤지만 이질문에 대답이 시원치 않아 성경세미나에서 강사(목사님)에게 물으면 믿음이 약해서그러니 믿음생활을 계속하면 차차 알게 된다고만 답을 듣습니다. 아마 내가 믿음이 약해서 그런 의문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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