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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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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Lee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11-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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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이야기 (3)

 

 

그후  불교는 인도 주변지역인 중동, 동남아시아중국등으로 확산되였으나 진작 인도에서는 번성  하지 못하였읍니다그 이유는 불교를 힌두사상으로 일면으로  간주  했고  그리고  이슬람의 침공으로 인도를  지배함에  따라  그들은 불교  문화를 파괴하고 학대하여  뿌리를 내릴 기회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 연유로  일부  불자들이 중국, 티벧, 스리랑카 등으로 피신하여 불교 보급에 힘썼으며 현지 토속 종교의 영향으로 예식, 의식등의 변화로  외형적으로 모습이  다르게 보이나  깨달음 원리의 본질은 모두 같읍니다. 이슬람의 침공은 후대에 이슬람교도의 숫적 증가로 이들에게 나라일부를 내주어(지금의 파키스탄 과 방글라데시) 2개의 이슬람 국가가 새로 탄생 시켰읍니다..

한국은 중국을 통해 고구려시대(소수림왕 AD 372경)때 중국 순도 라는승려에 의해 그에게 흥국사라는 절을 지어준 것을 계기로 불교역사가 시작되며 통일 신라시대에 원효대사, 의상대사 와 고려시대에 명종왕의 아들인 의천, 지눌과 같은 불교의 대가를 배출하기도 했읍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 물을 마시고 깨달았다는 깨달음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며   의상대사는 법성계라는 글을 남기어 지금도 내 침대옆에 비치하여 읽고 있읍니다.
 

당대 인도에서는 고오타마 싣타르타 같은 성인이 2만명정도 있었다 함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오타마 싣타르타는 샤카(석가)족 이었으므로  이에 성인(모니) 라는 말을 붙여   즉 석가족의 성인 즉 석가모니라 부르지요. 또한 완전히 개달은자(부처),  부처님 이라 부르기도 하지요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포함하여 3000명 정도가 있다합니다.  긴 시간적 개념()에서  세상을 과거, 현재, 미래 겁으로 나누고 현겁을 다시 과거세 현세, 미래세 나눔니다.   각 세에는  각 1000명의 부처님이 계셔서 수행자는  이 3000   부처님들  모두에게 경의을 표히기위한 3000배를 드리는 제도 가 있읍니다.    현세에서 방금 지나가신 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이시고 다음( 시간상으로 수천년 또는 수만년 이상) 에   오실분이 미륵 부처님  이라 함니다.

 

경전을 접하다 보면 보살 이란 용어를 많이 봄니다.   실제  의미는 부처가되기 직전상태에 있는 수행자을  말하며   때로는 부처가 인간과의 소통을   쉽게  하기 위하여 변화한  보습 (화신, 아바타) 을 말하기도 함니다.   예를 들면 관세음보살은 세상의 모든사람의 고통을 보고 들어주는 수행자를 말하며 그  고통이 다  해결되면   본인도 저절로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서원을 세운 수행자를 말합니다.

 

불경은 방대함니다.   팔만 대장경이 있다고 하지않읍니까. 그중 아함경, 열반경, 화엄경, 법화경, 법구경, 유마경, 승만경, 금강경, 반야심경 등은 많히 읽히는 경전이며 특히 금강경, 반야심경 은 삶의 지혜터득에 종교에 관계없이 필수적으로 접해야 하는 경전이라 사료 됨니다.

 

또한 힌두경전인 베다, 우바니사드, 바가다드 기타 등은 삶을 폭넓게 사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음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게서는 89년간의 세상과 인연을 맺고  열반(돌아가심)에 드실때 나의 가르침은 땟목과 같다고 하셨읍니다.  필요하여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지 고맙다고 지고 다니면 짐만 된다고 하셨읍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가르침을 받아 깨달았으면 나의가르침은 다 버리라 하였읍니다. 나마저 잊으라 하셨읍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나를 의지 하지말고 법(원리, 이치, 가르침..) 과 자기 스스로가 원래 완전하니 자기 스스로를  의지하고 살라- “법등명 자등명”- 유언을 남기 셨읍니다.

 

반복 되는 이야기지만 불교는 수행을 통하여 깨달아 가는 종교로서 이를 효율적으로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수행 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  되었는데, 이제도는 부처님(), 가르침(), 전문수행자() 로 구성되여 있지만  어디까지나 수행주체는 개인 수행자 자신입니다. 승려는 전문 수행자이지  불교의 지도자는 아님니다.  때로는 여러 수행자가 모여서 서로 거울 삼아 집단(승단)을 형성 특정 장소()에 가서 수행하면 보다 효유적  일 수 있겠지만,  수행은 직장이나 가정 그리고  산   어디에 있던 지금 내가 있는 곳   일상에서 이루어 져야 함니다.  제도는 도구(뗏목)에 불과  합니다.  제도를  받들거나 너무치중하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우리는 종종  봄니다.

 

많은 분들이 윤회사상 불교의 사상인줄 착각하고 있읍니다. 물론 깨달음의 가르침을 돕고자 방편으로 사용은 함니다. 부처님게서 윤회 사상에 관하여 말씀하신 적이 없읍니다. 이 윤회사상은 인도의 민속사상입니다.

 

 

불교는 과거를 돌이키는 또는 미래를 내다보는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  바로  내가 있는 곳에서의  삶이 어떠한가를 사색하고 통찰하는 종교 입니다.  불교는 무엇을 해달라고 구하는 종교가  아니며 복을 비는 종교는 더욱 아님니다.

 

 자기가 인생의 주인으로서 무지를 타파하여 원래 모습인 완전한 자유인(부처)이 되여 다 같이 평화로운 삶을 살자는   것입니다.  

 미래가 아닌, 죽어서가 아닌, 지금 여기서  말입니다.

 

이글이 전문가에 보기에는 졸필이 아닐 수 없읍니다.  그래도 깨달음의 가르침인 불교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을 위하여 제한된 지면 안에서 전문 용어를 피해 가면서 표현 하려다 보니 같은 내용이 반복된  느낌이  듬니다.  짭은 지식과  좁은 소견이지만 이야기형태로  담으려 나름 데로 노력  했읍니다.  저는 불교에 대한 전문인이 아니며 불심이강하지도 않읍니다. 저는 삶은 사회적 윤리에 근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이  학술적 규명이 아닌 내손에 닫는 자료에서 얻은 내용 임을 아울러 밝힘니다.

 

타  종교인에게 결례를 한 사항이 있으면 용서 하시고  깨달음에 관한 더 상세한 것은 경전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믿음의 종교인 기독교, 이스람교의  믿음, 신앙에 관하여서  저의  소견을 나눌까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어떻게 우리 삶을 풍요하게 했으며 인류평화에 이바지 했는가 하는 관점에서 말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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