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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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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석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1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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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뒷풀이때 어느 선배님이 "나도 납작한 폰 한번 써보고 싶은데 어느게 좋은가?" 라며 여쭈어 보셨습니다. 

요즘 스마트 폰에 관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이 폭증되지만 뭐가 이리 복잡한지..

이런 저런 의문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 기술적인것을 되도록 배제하여 한자 씁니다.

 

스마트 폰은 쎌폰에 인터넷기능이 있어 통화외에 이메일이나 웹 서핑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결국 손안에 있는 작은 컴퓨터 전화기죠. 사용료도 통화료 외에 인터넷 사용료가 따로 붙습니다. 즉 스마트 폰 하나 장만 하면 적어도 통화료 외에 월 $20-$30의 별도의 인터넷 사용료를 냅니다.

 

그럼 어떤폰이 좋은지는 읽어 보시고 생각 해보세요.

 

스마트폰의 시작은 에릭슨이 시작하였지만, 2002년부터 블랙베리를 선보인 림에게 밀리고 유럽쪽에서 실세로 있는 노키아에게 빼앗기어 블랙베리와 노키아가 양대 쌍두 마차를 이루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간단한 이메일과 메시지가 전부였지요. 그러다 07년 애플에서 아이폰이 나오면서 순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아이폰은 손쉬운 사용법과 터치 스크린, 또한 인터넷을 사용하기쉽게 만든 프로그램-(앱)의 발달로 더욱 더 많은 가능성을 제시 했고. 실제로 앱은 스마트 폰으로 갖가지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뉴스 서비스, 근처 좋은 식당 찾기, 게임, 라디오, TV 방송 등 무궁무진한 용도를 전해 주었고, 앞으로도 무궁한 용도가 있을겁니다.  그런 이유로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갔지요.

 

이때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 것은 스마트 폰이 컴퓨터에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작동시키려면 하려면 기본 시스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OS 라고 부릅니다. 컴퓨터에서는 XP, Windows 7, MacOS 등이 있지요. 스마트 폰에는 각자 블렉베리가 만든 자체 OS, 노키아에서 만든 자체 OS, 애플에서 사용하는 자체 OS등 각회사만의 OS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외에 들어가는 갖가지 프로그램도, 앱도 그 OS 에 맞게 각각 다르게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즉 같은 앱이라도 그 전화에 맞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을 본 구글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통화 다음으로 정보를 찾는 것이였습니다. 정보에 관하여는 구글도 한가닥 하기에, 08년에 스마트 폰 시장에 뛰어 들었지요. 구글은 전화를 만들고, 기계를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전화에 사용되는 OS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 OS 프로그램을 "안드로이드"라고 이름 지었지요. 그러고 나서는 그것을 개방하여 전화기를 만드는 회사는 누구든지 무료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구글이 원하는것은 스마트폰에서 웹 사이트 서치는 구글을 사용하기만 하면 됬지요. 그러자 삼성, LG, 모토롤라, HTC 등등 수 없이 많은 전화 기기 제조업자들은 OS 가 없어서 고민 하던 차에 아주 잘 되었다고 뛰어 들었지요. 기계를 잘만드는 회사들은 기계만 잘 만들면 되고, 골치 아픈 OS 문제는 구글이 해결하고, 앱 개발자도 하나만 개발 하면 모든 안드로이드 안에서는 똑 같이 작동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삼성, HTC 와 같은 회사들은 최고의 기계를 만들어 내었고, 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질의 스마트 폰을 갖게 되었지요. 이런류의 모든 전화를 구글폰 또는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부릅니다.
 
아이폰을 보면 아이폰 3, 아이폰 4,  2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그나마 아이폰 3는 없어집니다. 블랙 배리는 6-7 가지의 모델이 있지요. 하지만  3-4개 만이 진짜 스마트 폰이구요.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전화기는 삼성만 4-5개, 모토롤라 4-5개, HTC 6개, LG 5-6개. 그 외 수없이 많은 회사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전화기를 지금도 개발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전화기가 시장 점유율이 2년 만에 1등이 되었고, 아이폰, 노키아, 블랙베리 순으로 되었습니다. 앱 을 개발하는 개발자 또한 안드로이드에 작동되는 앱만 만들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모든 스마트 폰에 작동이 되기에 더욱더 많은 앱이 개발되고 있지요.

 

이제 미래를 볼까요 ? 애플은 그들만의 매니액이 있습니다. 애플 선호자가 있고, 안티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은 어떤 경우에도, 시장점유를 지켜갈것 입니다. 물론 줄어들것은 확실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의 무한 경쟁시대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적다는 얘기 입니다. 블랙 배리나 노키아는 어떨까요 ? 아이폰과 마찬가지 상황이겠지만 더 악화 되겠지요. 아이폰과 같이 매니액이 없으니 더욱더 힘든상황을 맞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을 보세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만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 하고 있고, 기계회사들은 기계에만 신경을 써서 1년에 1-2개씩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면 그것만 해도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 모델이 년간 수십개가 출하됩니다. 소비가의 선택이 넓어 졌지요. 경쟁도 심화되어 최고의 기술과, 최저의 가격으로 서로 싸우겠지요. 소비자에게는 좋은 점이지만, 이것을 블랙 베리나 노키아가 버텨낼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결국 에릭슨 짝이 날것은 뻔한 얘기가 아닐까요 ? 오바마가 지난 대선때 블랙배리를 사용하여 블랙배리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때가 블랙배리의 최고 정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폰도 버라이존에서 판매가 시작되는 올해가 기점이 되지 않을까요 ?

 

궁긍증에 대한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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