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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11-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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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식품과 전염성 질병 

동물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새로운 형태의 세균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현대의 최첨단 의학으로도 확실한

치료 방법이나 항생제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위크(Newsweek)지는 논평에서 이것에 대하여 "생명윤리의 판도라 상자"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생태계에 어떤

불행한 재난들이 닥쳐올 것인지 우회적인 표현을 하였다.

 

유전자 조작 식품이란?

고도로 발달한 유전자 조합기술을 이용하여 한 식물의 유전자를 다른 식물의 유전자 혹은 다른 종, 심지어는 식물

유전자에 동물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만들어 낸 농산물들을 유전자조작 식품이라고 한다.

이러한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새로운 품종들을 만들어 내는 전문적인 회사들로는 신젠타, 몬산토, 바이엘, 듀퐁 등

다국적 회사들이 있다.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비롯하여, 유통과정이 편리하도록 한 저장성이 뛰어난 종자들,

벌레가 먹으면 죽는 살충성 종자와 제초제를 뿌리면 잡초만 죽고 살아남는 제초제 내성을 지닌 종자들 그리고

일반 종자에 비해 훨씬 많은 수확을 얻도록 조작한 다수확 종자들, 색갈을 아름답게 만들거나 특정한 영양소를

직접화하는 종자들과 기타 다양한 목적을 위하여 개발된 유전자 조작 전문회사들에 의해 만들어져 인간의 밥상에 올라오고 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식물 식품의 실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물세계 그리고 미생물의 세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생명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를 정확하게 대답할 사람은아무도 없다. 인간은 전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불확실한 여정을 계속 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의문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실태 

1994년 미국식품의약청(FDA)에서 잘 무르지 않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토마토를 최초로 판매 승인한 이래 옥수수, 콩 감자, 밀 등 많은 종류의 식품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에 GMO 옥수수 705만 톤을 사료용으로 수입하였고, 지난해에는 사료용 GMO 옥수수

양은 593만 톤, 식품용으로 47만 톤, 콩은 90만 톤을 수입하였다.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사료용 옥수수의 99% 를 GMO가 차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유전자를 조작한 식품들이

식품가게에서 유통되고 있어 우리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유전자 조작 식품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논란 

우리 식생활 영역으로 들어온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하여 상호 다른 견해들이 있다. 긍정적인 입장에서 보면

유전자 조작 기술은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만성적인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동시에 식품의 맛이나 신선도를 잘 유지시키고 제초제나 농약을 줄일 수 있는 혁명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유전자 조작 식품은 내성을 지닌 곤충이나 병균의 출혈을 유도할 수 있고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이나 인간의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 세계적인 환경운동 단체인 그린피스(Green Peace)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유전자 조작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와중에 2005년 러시아 과학자 이리나 에르마코바가 실험한 연구에서, GMO 콩가루를 쥐가

임신하기 2주 전부터 먹였는데, 그 어미 쥐가 출산한 새끼 쥐들이 3주 안에 55.6% 죽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보고되었다. 그뿐 아니라 러시아 보건부의 최고 과학자들은 돼지독감(Swine Flu), 일명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여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한다는 것이다. GMO 식품을 유해성에 관한 많은 실험 결과가 강한

설득력이 있음에도 전 세계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10억 2천만 명이 기아문제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식량의 다수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GMO의 위해성에 대한 증거들은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과 성서적 입장 

성서의 창세기 1장 11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은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고 24절에는 하나님이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동물, 식물 등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종류대로" 유전자 정보를 가진 생명체를 만드셨다.

전지하신 창조주는 피조물들을 생명체 상호 간에 조화를 이루도록,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가진 개체들로

만드셨기에 당신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인간의 조화된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체들의들  유전자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금단의 세계로 침입하고 있는

행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유전자 조작은 생명체들의 한정된 경계, 조화를 파괴함으로서 비정상적인 생명체로

변화시켜 생명 개체들의 상호 협력 혹은 상생관계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오늘날 짐승과 인간에게

나타나는 치명적인 전염병들은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인간들의 행위에 대한 생명체들의 반란의 증거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유전자 조작은 인류의 삶에 필요 불가결한 연구만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실행하고

무분별한 유전자 조작을 자제함으로 창조된 조화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며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지혜라고 믿는다.

 

한미산악회 회원님들 신묘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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