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을 위한 새로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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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해 배우고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어떤 희망이 있는지에 관심이 많았다면.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누가 이 질병의 희생양이 될지 예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가족 병력조차도 정확한 예견을 위한 지표는 되지 못한다. 그러나 적어도 치매를 지연시키고 치료하고, 심지어 완치시킬 수 있는 희망은 있다.
● 상대적 위험
치매에 걸릴 상대적인 위험 지수는 치매에 걸린 가족 수, 치매 걸린 가족과 얼마나 가까운 친족인지, 또 치매 발병 나이는 어떤지와 관련이 있다. 예를 82세에 치매에 걸린 숙모가 있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율이 일반 사람들보다 약간 높다. 만약 49세에 아버지기 치매가 걸리고. 아버지 형제분이 52세에 치매에 걸렸다면. 그 확율은 더욱 증가한다. 그렇다고 반드시 이 사람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내 가족 중에 치매에 걸린 사람이 있어다는 사실 때문에 이 말이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여러 조사를 통해 보면 치매를 피할 수 있는 확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심장에 좋은 것. 즉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사. 스트레스 관리. 적정 혈압과 콜레스테롤 유지 등은 치매나 그와 비슷한 질병에 걸리는 일을 예방해 준다.
고혈압과 관련한 많은 연구는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치매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증명한다. 고혈압을 앓고 있으면 뇌의 모세혈관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신체의 모든 부분이 뇌를 건강하게 공유하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이다. 고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한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 종종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심장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또한 마찬가지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심장을 잘 돌봐야 한다.
● 몸과 마음
운동 또한 중요하다. 하루에 30분씩히 걸으면. 65세 이상인 경우 심장병으로 인한 입원 가능성을 상당히 줄일 수있다. 따라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고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만약 의사가 부정맥이 있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면 약은 처방대로 먹으면서 운동하도록 한다. 나이가 들면 지적 수준은 단순화된다. 따라서 뇌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로운 취미를 갖거나 외국어를 배워 본다거나 새로운 일들을 해서 뇌에 자극을 줘야 한다. 아울러 노인들에게 콤퓨터를 배워 보라고 권장한다. 컴퓨터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한다. 이제 나이 들었다고 집에만 있는 사람이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상태가 된다면 다시는 틀어박혀 있을 일이 없어진다. 낱말 맞추기 게임 또한 유용하다고 할수 있다. 이 게임을 하면 꼭 치매를 예방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데는 유용하다. 90세 이상의 노인들도 날마다 낱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정신이 아주 맑다고 한다. 독서는 치매 예방에 좋다. 뇌를 자극하면 할수록 좋은데. 독서는 뇌를 자극한다. 최근에 밝혀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생동안 지적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율이 감소한다고 한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정신적으로 자극을 줄 수있다.
●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신체적 활동은 치매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격렬한 신체적 활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심장에 좋은 것은 뇌에도 좋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70세 이상인 사람에게 규칙적으로 걷는 것은 정신을 또렷하게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돕는다. 71세에서 93세 사이의 은퇴한 남성 2,25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약 400미터 이하를 걷는 사람은 하루에 약 3.2킬로미터 이상을 걷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율이 거의 2배 이상이나 된다. 70세에서 81세 사이의 여성 간호사 16,46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일주일에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걷는 사람은 덜 움직이는 사람에 비해 더 나은 인지테스트 결과를 보였다. 비록 기억력 손실이 치매와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꼭
치매에 걸렸음을 나타내지는 않으며. 단숭히 노화과정의 한 부산물일 수 있다. 테스트를 해 보면 28세 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기억력은 점차 꾸준히 감소한다. 55세쯤 되면 얼굴과 이름을 매치 시키거나 새로운 전화번호를 외우는 능력이 20퍼센트 정도 감소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 희망적인 것은 모든 뇌는 정상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세포를 생산하고 새로운 정보룰 정리 보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만약 치매에 걸렬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단지 마음의 안정울 얻기 위해서 일지라도 기억력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미국에는 미국 치매재단에서 매년 11월 셋째 주 화요일에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 미국 치매재단 CEO인 애릭 홀은 원하는 사람들은 기억력 검사를 받고 기억력, 정신력, 뇌 건강에 대해 배우게 되며, 익명을 보장받고 편안하게 검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정밀 검사를 위해 환자의 지역 주치에게 보고하기도 하고. 환자가 원한다면 원하는 주치의에게 보고하기도 한다. 겨우 7-10분 정도가 걸릴 뿐이며. 주의를 기울여야 할 단계인지를 알 수 있다.
● 징후와 증상들
기억력 상실 말고도 치매 증상 중 하나는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집을 찿지
못하고 혼동한다. 또 다른 증상은 기분이나 행동이 갑자기 변해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고 혹은 매우
흥분 상태가 되기도 한다. 또 다른 징후는 단추 잠그는 일 등 일상적인 일들을 처리하지 못한다거나
제대로 된 대화를 못하고, 일상적인 단어들을 잊어버리고 잘못된 단어들을 사용한다. 또한 의심이
많아지는 등 성격에 변화가 생기거나 계절에 맞게 옷을 입지 못하는 등의 판단력 결핍이 나타난다.
현재 가능한 치매 치료법은 증상의 진행을 지연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치매와 관련된 문제 중 하나는 일정한 패턴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불안에 떠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주 얌전하다. 어떤 이는 과잉행동을하고. 어떤 이는 배회한다.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개인이나 가족이 홀로 돌보기는 힘든다. 지역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을 받아 치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 간병인을 위한 조언
간병인은 어떻게 치매 환자를 적절하게 보살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전문가나 보건소 등의 지원
그룹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 그룹에서 경험 있는 다른 사람에게서 지금 맞닥 뜨리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배울 수 있다. 단지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아는 것 자체가 짐을 덜 수 있게 해 준다
에릭 홀은 간병인 스스로가 자신의 정신과 건강을 잘 돌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구에 따르면
자신을 잘 돌보는 간병인이 환자 또한 잘 돌본다고 한다. 따라서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정신적인
여유를 지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조 간병인을 두어 한 두 시간 정도는 세차를 하거나 머리 정리를 하는 등 자유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제공해야 하는 그 돌봄의
정도와 기간이 너무 깊고 길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은 사치가 아니며 필수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가 돌봐야 할 사랑하는 사람도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시간을 가진 만큼 질 좋은 돌봄을 받을 수 았을 것이다. 치매에 걸린 많은 사람이 있다. 바른 이해와 훈련을
통해서만이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치매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치매를 예방하는 음식 두 가지
치매는 고귀한 우리 삶을 자칫 무너뜨릴 수 있는 질병이다.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약 36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그중 5퍼센트는 젊은 나이에 걸리는 조기치매 환자라고 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주 중 여러 시간 동안 독서, 보드게임, 악기연주 등을 하는 노인들은 치매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좋은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일이야말로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다. 치매 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식물들을 재료로 한 두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바로 포도와 호두를 이용한 요리이다. 포도는 세계적인 과일로 오래전부터 인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다. 피로 회복에 탁월하며,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탄수화물, 철분, 나트륨 등이 풍부하고, 특히 폴리페놀 성분인 레스베라톨이 항암, 항산화작용을 하여 심장 동맥이 손상되는 것과 뇌졸증을 막는 것으로 알려저 있는데 최근에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껍질과 씨를 꼭꼭 씹어 먹거나 갈아서
먹으면 더욱더 풍부한 영양학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호두는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회분, VB,
칼슘, 인, 철분이 풍부하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노폐물 제거, 신장 기능 개선과 조혈작용,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에 최고이며, 칼슘, 인, 철분,VB1 등은 노화를 방지하고 강장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두뇌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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