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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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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1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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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다리아퍼..

이소리도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뚝.

아들이 배고프다며 반긴다.

부엌으로 직행..

열라 김치 볶은밥을 진행중인데..떡만두국 오더가 남편님께로부터 들어온다.

오케이 노프라브럼..럼..럼..으..흐..흑

 

올해의 마지막 산행을 14마일을 걸으며..  근 7시간을 걸은것 같다.

장하다 내 다리..

늘상 요리 저리 빼면서 적당히 걸어오다 딱 걸린거다.

생각해보니...올해는 나의 출석율도..완성도도..많이 떨어졌었다.

한 두해정도는 거저 민페끼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죽자 따라다녔는데..

올해는 즐기자..적당히..안전하게..를 내속으로 외치며 날씨도 보고..장소도 바꿔가면서..

이렇게..저렇게..해보았다.

 

결과는 ..

나의 산의 동기 한선생님은 연말파티에서 40회이상으로 참석 상도 타시고..

이젠 완전 짱으로 일등공신이 되셨는데..

난 이게 뭐냐..

오늘도 꼴찌로..여러사람 기다리게 하고..

으..맘에 안들어..꼴찌들 다들 어디간겨..한국서 빨랑 안올겨? ㅎ..ㅎ.

 

새해에는 한선생님의 끝까지...의 신념에 나도 동참..

성실히..열심히..끝까지..

그게 될까?

긍정의 힘을 믿고..가자..나가자..아자...아자..새해가 기대된다.

 

끝으로 모든 산악회원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다들 해피..해피..하시길..바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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