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자 변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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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행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번복해 주신 것, 집행부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1월 1일은 새해가 시작되는 특별한 날임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 가족과 함께 기쁘게 이 날을 맞이 하는 것이요, 웃어른들께 세배도 드리면서 가족의 화합을 더더욱 도모하는 아름다운 날이지요.
이런 특별한 날을 산행 일자로 잡는 것은 많은 회원에게 불참을 강요하는 것과 같을 뿐입니다. 더구나 이미 잡혀져 있는 정기 산행 날짜를 굳이 바꾸어 이 날에 산행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는 어떤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깨우쳐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러나, 혹여, 이 변경이 일부 회원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면, 이는 본말의 전도가 아닐 수 없으며 집행부의 회원 전체에 대한 실례가 또한 아닐 수 없습니다. 집행부의 신중한 재고를 부탁 드립니다.
한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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