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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진한 할머니
할머니가 광주에 가는 비행기에 탔다.
화장실에 가려고 앞으로 가보니 비즈니스석이 넓고 좋았다.
해서 노인을 여기에 모셔야지..못된것들..하시며 거기에 앉게 되었다.
야단이 났다. 아무리 설명해도 도통 일어나시질 않으신다.
그런데 어느 신사분이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귀속말로 속삭인다.
할머님 손살같이 아까 앉았던 자리로 돌아 가셨다.
뭐라고 하셨을까?
할머니 여기 자리는 광주로 가는데가 아니고 부산으로 가는 자리 예요.
2. 박물관에 간 할머니
할머니가 박물관에 놀러 갔다.
거기엔 김 구 선생님이 생전에 쓰시던 의자를 모셔 놓았다.
다리가 아프던 할머니 ..철퍼덕 그곳에 앉으신다.
안내원이 달려와 그곳에 앉으면 안된다고..어서 내려오라고..
그곳은 김 구 선생님 의자라고..
할머니왈..알았어..그 양반 오면 일어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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