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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이 +@ 가 필요할듯 싶어서..
지금도 좋지만..
예를 들어 우리가 산행중에 내 부인외에 한명 더..
내 남편외에 한명 더...
나 외에 한명 더..
오늘의 산행에서 그 상대가 산을 잘 타는 k2 가 되든..
자석 부부팀이 되든..
늘상 혼자 오는 누구누구가 되든..
내 시야에 넣고 .. 위험한 순간엔 지켜봐주고..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편할대로 가까이에서든.. 늘상 상대가 바뀌든..
의식적으로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한명 더.. 를 한다면
더욱더 안전 산행이 되지 않을까 해서..
사실 우리 모두는 한발짝 앞에 작든..크든 위험에 처 할수 있으니까..
이런 친절을 주고 받음이 우리 모두에게 몸에 베이고.. 전혀 낯설지가 않고..
당연시 되어야 오늘..언제든 오늘의 산행이 감사하고..즐거움이 +@가 될 터이니..
괜시리..앞으로 JMT 에 갈 생각하니..
행여나 나홀로 길을 잃지는 않을까..
산길 이란게..잠깐사이 일행이 안보일수도 있고..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
누군가에게 신세 지고 .. 도움을 줄수도 있을터인데..
행여나 오해가 생기면 쌍방이 다 불쾌해 질터이고..
딱 오늘의 산행에서만.. 언제나 오는 오늘의 산행에서만..
한명 더 의 보살핌이...친절함이... 자연스레 되어지기를 기대해보면서 .. ..
더불어 지난번 산행에서 신발 빌려주시어 물속에 첫발을 디딜때
거침없이 발을 물속에 풍덩 넣는 기쁨을.. 돌아와서는 뽀송뽀송한 양말에..
신발을 신을수 있는 기쁨을 주신 탁선생님 부부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또한 맛난 냉면에 갈비..음..정말 최고..예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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