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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하신 아버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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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야기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10-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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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아버지

 

 

애완동물 병이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러려니 태연하고

 

열자식 모두다 귀엽다 키웠것만,  열자식 한부모 귀찮스레 여기네

 

제자식 용돈주며 외식하자 손목잡고,  늙은부모 동반외출 인색하기 그지없네

 

제자식  대소변 손으로 만지면서,  부모님  침흘림 더럽다 밥못먹네

 

시끄럽게 장난치면 귀엽다고 손벽치며,  부모님 회심소리 귀찮은듯 외면하네

 

자식위해서 아낌없이 돈을쓰면서,  부모님 작은 용돈 하나같이 따저드네

 

자식에게 과자봉투 수시로 쥐어주며,  부모님 고기 한근 사줄 모르더라.

 

 

계실때 모십시다.

인생은 생방송   Remind 가능하나    Rewind 없다.

 

 지인이 보내 주신것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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