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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를 쉴 수 없어 새벽에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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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y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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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Anza Borrego 꽃구경을 가보고 싶어 기대했었는 데 집사람이 감기기운이 있어 야영은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두주 연속 산행을 쉬자니 너무 아쉬워 새벽(5:00AM)에 출발하여 아침 8시경 산행 시간에 맞추어 camping장에 도착하도록 할렵니다. 조금 늦으면 radio로 산행길을 물어 속보로 합류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일요일 산행에서 회원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김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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