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Timber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젠 11월 입니다. 썸머타임도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어제 온 비로 눈을 기대 했지만 아직은 11월초, 눈은 있을지, 그래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팀버, 만반의 준비를 했고, 4명이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긴 여행을 마치시고 탁선배께서 나오셨습니다.
트레일 해드부터 쌀쌀한 날씨, 해는 구름이 가려 따사로운 조차 없이 찬바람까지. 마치 한 겨울 산행이 였습니다.
그래도 더 올라가면 낮은 구름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올라갔지만 낮은 구름은 더욱 더 많이 모여
마치 안개속을 산행하는듯 하였습니다. 찬 바람에 차가운 안개까지 몸에 닿으니 더욱 더 추웠습니다.
갖고간 모든 옷은 다 끼어 입고, 버너까지 켜 따듯한 물까지 계속 마셨지만
손은 추의에 떨려 숫가랄 조차 제대로 잡을수 없을정도 였습니다.
이런 추위는 빨리 하산이 맞을듯 싶어 바로 하산하여, 뒤풀이, 라운드테이블로 향했습니다.
- 다음글10월 26일 Baden Powell 26.1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