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5월 아침,
안개비가 오히려 산행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고
쌔들까지만 가면 안개구름을 지나 올라가서,
결국 따뜻한 햇살이 비출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모두 8명이 나와 산행을 하였습니다.
생각 같이 따뜻한 햇살을 기대 했지만, 쌔들은 찬 바람에 비가 와서
앉을수도 없었습니다.
점심도 못하고 하산과 함께 용문루로 철수 하여 따뜻한 짬뽕으로 점심을 하였습니다.
몸은 젖고 춥고 배고팠지만, 따뜻한 짬뽕 한그릇이 몸을 녹여 주는 산행이였습니다.
용문루에서 모두를 대접해주신 송갑헌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