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3T's Timber, Telegraph and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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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막바지, 여름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람도 조금은 찬기가 섞여 있는듯, 산 아래의 날씨와는 달리 조금은 시원합니다. 이제 노동절 연휴가 지나면서 여름이, 아니 2025년도가 지나가겠지요.
오랜만의 3-T 였습니다. 모두 9명이 참가해서 5명이 팀버 정상을 찍고, 텔레그래프 정상찍고는 떤더 정상에서 쉬었다 리프트 스테이션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8순의 탁선배는 나이 숫자와는 무관한 산행의 실력을 보여 주셨고 뒤풀이까지 배풀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팀버정상에 오를때, 다 왔으니 쉬자는 기분이였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3-T를 오를때는 이제 시작에 불과 하니 속히 걸음을 재촉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다릅니다.
텔레그래프는 역시 힘들었습니다. 새들에서 마지막 정상을 오르는 길은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떤더는 내리막이기에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간만의 3-T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주는 JMT를 갑니다. 4박5일로 어니언밸리의 Kearsarge 를 넘어 South Lake가 있는 비숍으로 나옵니다.
박종석 부부, 알빈 등반이사, 키미씨 그리고 게스트 한분 모두 5명이 참석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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