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계절의 여왕도 이제 반이 지나갑니다. 새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날씨는 우충충한데ㅡ 이런 날씨가 산행은 더 수월 하겠죠.
안개가 흩어지듯이 빗물이 보였지만, 트레일 해드까지 가니 구름은 벌써 아래로 보입니다.
더 높이 오르니 흰 뭉게 구름이 아래로 펼쳐 보이면서, 뛰어 들고 싶은 충동마져 듭니다.
멋진 장관입니다.
모두 8명이 나와 산행을 하였습니다.
정상은 3명이 다녀 왔고, 탁선배께서는 팀버 정상을 다녀 오셨습니다.
뒤풀이는 용문루에서 승선배께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