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씨어 국립공원 - 2 : 2017-07-12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본문 바로가기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글레이씨어 국립공원 - 2 : 2017-07-1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늦게나마 올립니다. 

사진기 베터리를 차에 두고 가는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였습니다. 몇장 이지만 올려봅니다.

DSC06844.JPG

Bear Grass - 희색의 화려하지도 않지만, 흔히보는것이 아니라, 마치 아바타영화속의 한장면을 연출하는듯 합니다.

DSC06695.JPG

마치 대통령이 되신듯.

DSC06697.JPG


DSC06702.JPG

벌써부터 축재의 분위기

DSC06705.JPG


DSC06713.JPG

환승하는데 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DSC06715.JPG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호텔에서 밤을 지내고

DSC06716.JPG

마켓에 들려 점심을 준비하고..

DSC06717.JPG


DSC06722.JPG

켐핑장에 도착하여 다른팀과 합류.

DSC06725.JPG


DSC06727.JPG


DSC06728.JPG


DSC06732.JPG


DSC06734.JPG

로간패스

DSC06735.JPG


DSC06738.JPG


DSC06747.JPG


DSC06758.JPG


DSC06759.JPG


DSC06760.JPG


DSC06766.JPG


DSC06768.JPG


DSC06769.JPG


DSC06771.JPG


DSC06773.JPG


DSC06777.JPG

사람을 지나가는 염소로 보이나 봅니다. 가까이 가도 그냥 처다보기만...

DSC06779.JPG


DSC06782.JPG


DSC06783.JPG


DSC06784.JPG


DSC06791.JPG


DSC06792.JPG


DSC06794.JPG


DSC06798.JPG


DSC06800.JPG


DSC06805.JPG


DSC06807.JPG


DSC06813.JPG


DSC06816.JPG


DSC06817.JPG


DSC06819.JPG


DSC06820.JPG


DSC06821.JPG


DSC06822.JPG


DSC06827.JPG


DSC06839.JPG


DSC06841.JPG


DSC06844.JPG


DSC06846.JPG


DSC06850.JPG


DSC06853.JPG


DSC06854.JPG


DSC06858.JPG


DSC06862.JPG


DSC06866.JPG


DSC06869.JPG


DSC06870.JPG


DSC06871.JPG


E20170702_103620.jpg


E20170702_120252.jpg

스위프트커런트의 물줄기

E20170702_120346.jpg


E20170702_120448.jpg


E20170702_122445.jpg


E20170703_093608.jpg


E20170703_093627.jpg


E20170703_093637.jpg


E20170703_093659E_001.jpg


E20170703_093712.jpg


E20170703_105002.jpg


E20170703_112214.jpg

아이쓰버그 호수

E20170703_112229.jpg


E20170703_112354.jpg


E20170703_112524.jpg

그 멋있는 광경을 이런 사진으로 밖에 못담는게 한이 되더군요.

E20170703_112525.jpg


E20170703_125245.jpg


FSC06877.JPG

마치 프라이벳 제트기를 타고 집으로 

FSC06883.JPG

여자분들의 두시럭..


글레이씨어 국립공원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너무 멀다는것 외에는 꼭 한번 가봐야 할듯한 장소 입니다.


어쩼거나 알프스는 이 글레이씨어가 다 망쳤습니다. 여기 가보신분들은 알프스에 가시면 "이게 뭐야?" 라고 하실듯...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유나님의 댓글

유나 작성일

<p>경치와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담고 싶어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p>
<p>"바테리여분"..늘 아차하는 부분이죠^^</p>
<p>훌륭합니다, 감탄 나오는 경치 잘 보고 갑니다.</p>

profile_image

Albert님의 댓글

Albert 작성일

<p><br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span style="font-size:10pt;font-family: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염소가 낯선 방문객을 경계하지 않음은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span style="font-size:10pt;font-family: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태고적 자연이 이어짐을 증거함입니다.</span></p>
<p><b style="font-weight:normal;"><br /></b></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span style="font-size:10pt;font-family: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weight:400;font-style:normal;text-decoration:none;vertical-align:baseline;">한여름에 만년설, 새삼 신비롭습니다.</span></p>
<p><br /></p>

profile_image

초모랑마님의 댓글

초모랑마 작성일

<p>그 여분을 차에 두고 왔죠.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ㅠㅠ</p>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한미 산악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