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캠핑 장비도 빌려주시고 캠핑 지역의 역사와 지식도 알려주시는 등 자연을 가까이 하는 재미를 전수해 주셔서 자연에 대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왕회장님은 물론 옆에 있는 것으로만으로도 더욱 즐거웠던 모든 회원 및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정성 에너지를 쓰며 사진을 찍어 순간을 기록하여 오랜 기록으로 남겨 주신 총무님과 삿갓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건강과 맛을 겸비한 식사에 초대해 주시고 자연과 더불어 지내는 Corona 소재 집을 구경시켜 주신 인생과 산행 선배인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p>

<p>산행에 불참한 날은 저도 모르게 특정 시간이면 여러분의 동선을 생각하고 있더군요...어떠셨을까 했는 데 사진으로 뵈니 더 즐거워 보입니다. </p>
<p>"고기를 먹으려면 배고파도 참았다가 숯불이 다 만들어 질 때까지 기다려야지..."</p>
<p> " 저 신선한 과일은 얼마나 맛있을까나" </p>
<p>스크롤을 내리며 이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전 세계에서 찿아온다는 "Super Bloom"에 동참할수있는 행운에 기뻤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끝없이 펼쳐진 야생화밭에 젖어 </span><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횡경막 위로 흥</span><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분했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맛있는 BBQ와 정성의 요리(!)들에 횡경막 아래가 편안했으며,</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장르를 넘나들던 음악과 흐뭇한 Bonfire는 camping의 정수였지 싶네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그리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이명수선배님 내외분께서 배풀어주신 특별뒤풀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특히, Quinoa meal, Yam, &amp; Vegetable Chicken soup은 어젯밤 꿈에 다시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span></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br /></span></p>
<p><span style="font-weight:bold;color:rgb(106,106,106);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small;background-color:rgb(255,255,255);">C'est la vie!</span><br /></p>

<p>모처럼 캠핑에 대한 매력과 밤하늘의 묘미와 향기을 느끼는 하루밤이 였슴니다.</p>
<p>3 마일 안에 펼처저 있는 30년 만에 나타난 각종 야생화 마음으로 않고 머리안에 저장 하였슴니다</p>
<p>이명수 부부님께..</p>
<p>건강,월빙 음식을 정성들려 장만하여 즐겁개 시식할수 있는 초대에 감사함니다</p>
<p>31명 회원 모두가 맛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였슴니다 고맙씀니다..</p>

<p>camping sites를 예약해주신 Paul Jo 님께 감사드려요.</p>
<p>혹시나 Bruce님께서 땅콩 남은것 좀 가지고 저희집에</p>
<p>들르시지않을까 고대를했는데, traffic때문에 못오셔서</p>
<p>아쉬웠었읍니다.</p>
<p>피곤하시고 시장들하셨을터인데, 멀리까지 참고오셔서</p>
<p>입맛에 맞지도않았을 음식들 드시고 가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읍니다.</p>
<p>부엌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p>
<p>멋진 사진들 참 멋있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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