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Lake 1/25/2015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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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의 마지막 산행으로 Big Beak 인근에 있는 Dry Lake을 다녀왔습니다. 16분이 참여하셨고 이만우이사님은 San Gorgonio 정상에서 혼자 주무시고 하산길에 저희 본진과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이찬호님 부부는 Fulin에서의 뒷풀이에 합류하셨습니다. 반성과 격려 그리고 Teamwork이 어우러진 유쾌한 산행이였습니다.
Parking Lot을 막 벗어나 들머리에서
언제나 처럼 처음에는 널널하게 출발을 합니다.
얼마가지를 않아 길이 빙판으로 바뀌고 우리 회원님들은 경치보다는 안전을 위해 땅바닥만
바라보시며 올라가시네요
회장님도 예외는 아니시고요

삼거리에서 홀로 San Gorgonio 정상 바위 옆에서 쪽잠을 주무시다 너무 춥고 바람이 불어 하산하셨다가 아침 Sun Rise를 보시려 다시 정상에 가셨다
내려오신 이만우이사님! 정상에 나가 있는 이만우특파원 뭐가 보이십니까? Nothing! 모두들 그를 즘승이라 불렀습니다


오늘도 참석하시어 노익장을 과시하신 길석기회원님! 존경합니다

Hi Five가 아니라 Cruise를 떠나신 정후영회원님께 안부 전하신거라네요

가운뎃분 무서워요

이만우이사님과 단체사진! 피곤하시어 하산하셨습니다

문제 발생! 겨울 산행 준비가 안 되신 회원님이 약간 계시어 산행목표를 수정하시는 유연성을 보이신 김중석이사님!

양지바른 계곡 옆에 다함께 맛난 점심을 하고 계세요

박종석총무님은 Dry Lake이 흰 눈으로 덮여있다는 것을 우리 회원님들께 알려드리려 홀로 다녀오시어 함께 점심을 하셨어요. 그런데 심총무님이 박총무님을 애타게 찾고 계셔 모두 弟郎의 안전이 염려되어 그런 줄 알았는데 Facts는 박총무님이 세 사람 분의 점심을 가지고 가셔서 그랬데요. 먹고 사는게 중요해요!


오늘의 히트 상품! 탁재홍이사님의 가자미식혜! Internet에서 Recipe를 보시고 만드셨는데 여러 Comments가 있었어요
뒷풀이를 탁이사님 댁에서 하자고 제의를 하셨는데 또 다시 가자미식혜를 먹게 될까봐 모두들 고사를 했어요. 사모님의 안도의 한숨 휴우우!

따사로운 햇살에 모두들 즐거운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도 하산해야하는 줄도 잊고 계셨어요


유작가님이 발견하신 Cheapmonk 닮은 목각형상


형편이 어려운 우리 한미산악회! Crampons는 복수이거늘 어찌하여 한 짝씩만 신으신건지. 다음부터는 두 짝 모두 착용키로 다짐 또 다짐을 했답니다
이 분도 한 짝
이 분도 한 짝

네 장의 부부열전!


Patagonia에서 너무 고생을 하셨다고 하시면서도 즐거우신 탁이사님 내외!

김이사님 사모님 Pose가 소녀같아요
오늘 산행에서 Radio 무전기를 반드시 지참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Brian Choi이사님
남자 회원끼리! 별 반찬이 없네요!


우리 한미의 여성회원님끼리! 참 고우신데 Crampons는 한 짝씩만!

먼저 도착하신 무시무시한 일진회!
이진회! 모두들 즐겁고 유쾌하신 표정만큼이나 즐겁고 유쾌한 산행이였습니다. 헌데 그 좋아하는 Dry Lake 산행을 고뿔로 인해 승원표감사님이 못 오시어 유쾌했던 Fulin에서의 뒷풀이 사진이 없습니다. 찍사가 배와 술이 고파 임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스마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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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lbert님의 댓글
Albert 작성일
<span style="font-family:Serif;"></span><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Serif;">올곧게 뻗어 오른 松柏, 그 팔에 </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Serif;">天上의 솜씨가 빚은 形象, 다람쥐</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br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Serif;">炯眼의 Bryan Choi님이 일깨워주었고 </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Serif;">이를 생생히 인증-재현한 WineHyo님 </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Serif;">두 분이, 山行 Gallery에 희디흰 눈썹白眉를 장식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Serif;"></span></p>
<p class="바탕글"></p>

WineHyo님의 댓글
WineHyo 작성일<p>어제 Dry Lake 산행에서 많은 실전 경험을 했습니다. 남가주라도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도 겨울산행은 겨울에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준비가 소홀했던 회원님들이 계셔서 산행목표도 수정해야했고........ 다행이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반성의 기회라고 사려됩니다. 이만우이사님께서 Crampons를 지참하지 않으신 분은 들머리에서 산행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하시며 겨울산행은 장비가 모든 것임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