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Lake 2014년 2월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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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명이 겨울을 느끼려 Dry lake를 찿았건만 ,
날씨는 봄날 같아서 눈을 못보아서 섭섭 했지만
소나무 숲사이를 지나며 피톤치드를 마음껐 들여 마시고 온 상쾌한 산행이었습니다.
새로 오신 제냈과 제인님 자매....
한미의 씩씩하신 분들...
한미의 점심은 맛난 반찬이 넘친다....
고산의 고목은 특이 하네요..
박총무님이 특별이 준비하신 음료수....
12.5 마일 산행후 맥주한병과 칩은 정말 끝내줍니다.
이번주 뒤풀이를 담당해주신 장효덕 회원님....지난주 쏘신 김성겸 회원님과 너무 즐거운 모습...
회원님들!! 가끔 쏘시면 이러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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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y님의 댓글
kay 작성일
<p>
분명 등반이사님이 dry lake 산행 계획시 겨울 눈산을 즐기라고 계획 하였을텐데 완전 봄 소풍 산행이 되어 나름 좋았습니다.</p><p>박총무님이 혹 뒷풀이를 할 수 없을까봐 준비해온 맥주와 스낵이 따뜻한 날씨와 어울려 목을 사원하게 해주어 아주 좋았습니다.</p><p>장효덕 회원님의 멋진 뒷풀이 감사합니다. </p><p>김승겸회원님 지난주 쏘셨다지만 제가 없었던 관계로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r /></p>

doorbell님의 댓글
doorbell 작성일
<p>
맛있는 뒷풀이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두주 연거퍼 빠진 회원인데, 김승겸, 장효덕 회원님 RAIN CHECK 을 끊어 주실수 있을런지요?
즐거운 시간을 놓친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여쭈어 봅니다. 이미 칙칙폭폭 떠난 기차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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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님의 댓글
albert 작성일<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span style="line-height: 1.5;"><span style="font-family: Batang;">따사한 햇살이 湖畔에</span></span><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봄의 傳令을 가득 불러 들였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br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푸른하늘 님의 번득인 詩想이</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湖水 위에 둘러앉아 食貪을 나누게 했습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