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Baden Powell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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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회원님이 아침에 나오시고, 권이사님 부부, 탁이사님께서 따로 나오셔서, 모두 19명의 회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특히나 탁이사님은 정상을 두번이나 오르시는 힘을 발휘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권이사님 사모님 반가웠습니다. (죄송하게도 사진이 없네여.)
길에서 만난 외국인 여자분, 그무거운걸 들고 어디 가니 ? 했더니 "카나다". 멕시코에서 떠난지 35일 째 되는날 이라고 합니다. PCT 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본 많은 사람들중 무거운 짐을 지고 가던 사람은 다 PCT 운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오늘의 뒷풀이 탁이사님댁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댁에서 대접해주신 탁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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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님의 댓글
albert 작성일<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span style="line-height: 1.5;"><span style="font-family: Batang;">쪽빛 하늘에 홀연히</span></span><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현시顯示한 무지개구름雲霓</span></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br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황금 무지개(?)의 황홀한 흩어짐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천상天上의 섭리인 듯싶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br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일깨워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Batang;">Bryan Choi</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님과 아름다움을 담은 박종석님, 고맙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