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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JMT 9-01-13/ 9-02-13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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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중건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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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 여섯째날

Lower Vidette Meadow (9520F)에서 이번 구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Bullfrog Lake를 지나 Kearsarge Pass (11760F)를 통과해 Onion Valley CG (9205F)까지 7.6M. 갈길이 별로 힘들지 않으니 느즈막하게 일어나자는 안도 있었지만 그래도 2240F Gain Pass를 통과해야 하는데 하던대로 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준비를 마치니 727A. 지금까지는 내가 제일 늦었는데 마지막으로 일등으로 준비를 마쳐야지하며 4시전에 일어나 준비를한다. 5시가 되니 누가 불을 켜고 와서 먼저 떠난단다. 촬리강이다. 종주를 하기로 결정을 했단다. 대단한 용기다. 11A에 Kearsarge Pass에 도착하니 한국 등산객들이 많이보인다. 당일치기로 온사람들이다. 아는 얼굴도 몇명보인다. 한시간 가량 내려오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급히 우의에 판쵸를 뒤집어 쓰고나니 장대비로 바뀐다. 조금 지나니 우박으로 변한다. 그때도 올라가는 많은 한국 사람들. 얼어서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다행히 30여분 오더니 그친다. Gilbert Lake에서 Camping을 할 요량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창신회원 나타난다. 자기들 그룹은 Onion Valley CG까지 간댄다.차편을 이창신회원이 제공하기로 했기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짐을 싸고 따라 내려가  Onion Valley CG에서 만세를 부르는 시간이 427P. Total 47.4M의 Whitney Portal에서 Onion Valley구간을 잘 마쳤다. David Shin회장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Camp Site를 얻고 고픈배를 살살 달래고 있는데 차디찬 맥주를 시작으로 찐 감자, 닭 곰탕, Steak, 상추, 김치, 김등등 내일 점심까지 먹을 양을 가져다 준다. 우리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나 보다. 너무나 고맙게 잘 먹었다. 백두 산악회 최회장, Clara Shim, 새누리 산악회 박 사장, Green 산악회 David Shin 회장께 감사드린다. 더 기가 찰 일은 내일 아침 8시에 LA 칠보면옥 매운 갈비찜 20여명 분이 도착한댄다. 그리고 그차로 우리를 태우고 Whitney Portal로 데려다 준댄다. 이창신 회원과 그가 속한 Black Pants Club Ben Hur 대장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일정을 계획한대로 조금도 차질 없이 리드해준 우리 김학수대장과 특유의 입담으로 항상 팀을 즐겁게한 탁회장님, 모든 결정에 묵묵히 따라와 준 김재수 대원께 감사드린다.IMG_3972.JPG IMG_4005.JPG IMG_3938.JPG IMG_3939.JPG IMG_3940.JPG IMG_3942.JPG IMG_3943.JPG IMG_3946.JPG IMG_3947.JPG IMG_3948.JPG IMG_3949.JPG IMG_3951.JPG IMG_3953.JPG IMG_3956.JPG IMG_3957.JPG IMG_3958.JPG IMG_3960.JPG IMG_3963.JPG IMG_3964.JPG IMG_3965.JPG IMG_3966.JPG IMG_3968.JPG IMG_3969.JPG IMG_3970.JPG IMG_3971.JPG IMG_3972.JPG IMG_3977.JPG IMG_3978.JPG IMG_3980.JPG IMG_3981.JPG IMG_3984.JPG IMG_3986.JPG IMG_3987.JPG IMG_3989.JPG IMG_3990.JPG IMG_3991.JPG IMG_3994.JPG IMG_3995.JPG IMG_3996.JPG IMG_3997.JPG IMG_3998.JPG IMG_4000.JPG IMG_4002.JPG IMG_4003.JPG IMG_4004.JPG IMG_4010.JPG IMG_4006.JPG IMG_4007.JPG IMG_4008.JPG IMG_400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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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님의 댓글

baram 작성일

<p>5박 6일 긴 시간 같았는데</p><p>내려오니 너무나 짧은 것 같으네요</p><p>시작할때 뵙고, 위트니 내려오는길 그리고 마지막 날</p><p>세번 뿐이 못 만났으니</p><p>완전히 당나라 행진이었읍니다</p><p>그래도 마지막 밤을 같이 지낼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p><p>오지락 &nbsp;넓은 DAVID 씨 , 백두 산악회 최회장, 곳간문 까지 부수고 씨암탁잡아&nbsp;</p><p>한미식구들 먹여살린 클라라씨에게&nbsp;</p><p>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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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님의 댓글

jae 작성일

<p>아마 먼 조상이 힘이센 장수였든가, 아니면 짐꾼이 아닌가?&nbsp; Bagpack 501b, 앞가슴에 작은가방 51b, 도합 551b,</p>
<p>무게에 지처서허덕이면 401b 도 안되는 내짐에 보태야지 하는 나의 알량한 생각은 한낫 기우였고,</p>
<p>지치기는커녕 오히려 뒤를따르는 내가지친, 경사를오를때는 가뿐숨 소리가 가느다란 산울림으로 퍼지기도 했지만</p>
<p>결국, 힘들다는 소리는 물건너간 산행이였음니다. </p>
<p>Onion valley camp ground 는 많은 한인 산악인들로 붐볐고 이창신 회윈의 넓은발에 힘입어 각산악회에서 보내오는</p>
<p>푸짐한 음식에 산행을왔는지 먹으로왔는지, 허기진 창자를 채운지가 몇년만 이던가!</p>
<p>또, 아침에 배달온 7보면옥의 매운갈비찜은 맛있다못해 갈비뼈까지 입속에서 녹았음니다.</p>
<p>팀을이끄는 사람좋은 허사장을중심으로 뭉친 면면들,그속에 이창신 회윈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웟음니다.</p>
<p>산행중간,중간에 지천에널려있는 호수와 산봉우리들 지명과, 높이,고도,이길을지나면 왼쪽은, 오른쪽은 뭐가 있다는</p>
<p>기억력엔 기가찰노릇이였고, 501b 의 짐속엔 최신장비로 무장된 빈틈없은 산악인 이였고,</p>
<p>먼길떠나는 친구가 안스러워 하나 하나 챙겨주는 김학수 이사님,</p>
<p>551b의 무거운 짐에도, 아랑곳않고 연신 카메라을 들이대는 권율장군의 피가흐르는 권중권 이사님</p>
<p>혹 차편이 문제생기면 달려오겟다는 김중석 이사님,허리통증 때문에 같이못함을 아쉬어 하면서 잘다녀오라는</p>
<p>조상하 이사님의 전화에서 멀어져가는 목소리, 힘찬 젊음이가득찬 박종석 총무님의 인사말에 우린 힘을더했음니다</p>
<p>아마 이것이 한미산아회를 지탱하는 올이아닐가-----</p>
<p>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닌 당신이 만들어 낸다는것을-------------</p>
<p>산행동안 마음기울이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드림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탁재홍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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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표님의 댓글

승원표 작성일

<p>


자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겻들이니 마치 제가 다녀온듯 눈에 선해졌습니다.</p><p>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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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님의 댓글

kay 작성일

<p>

푸짐한 식탁은 무엇인고?</p><p>그리고 갈비찜으로 아침식사를.</p><p>아니 소풍가셨나?</p><p>&nbsp;</p><p>그리고 이 모든게 이창신님 덕분이라니요.</p><p>큰 신발 신으시는 이창신님 부럽네요.</p><p>&nbsp;</p><p>멋있게 JMT 한구간 하신 4분께 축하드립니다.&nbsp;</p><p>김길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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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im님의 댓글

J Kim 작성일

<p>JMT 힘든 구간을 계획대로 안전하개 무사히 마침을 진심으로 축가 드림니다.</p>
<p>사진에 보여주신 얼굴</p>
<p>백두 최회장 심총무 허 대장 그리고 박회장 25년 산악회 오랜&nbsp;친구사이고 선후배&nbsp;끈끈한 인관 관게 임니다.&nbsp;</p>
<p>허물없이 대접 받을 만 함니다. 한미에 각별한 사이 임니다</p>
<p>고마움이 바로 산악인의 자세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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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님의 댓글

파란하늘 작성일

<p>아 !! &nbsp;무사히 다 끝낸 지금 얼마나 감개무량 하실까..</p><p>이번엔 먹을 복 까지..</p><p>많이 많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사진에 보이네요.</p><p>오래도록 그 행복감을 누리시길...</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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