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Lake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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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erLee님의 댓글
PeterLee 작성일
<p>
박 총무님 깔끔한 뒷 풀이 노칠세라</p><p>좀 서둘러 Dollar Lake으로 줄 행낭</p><p>정상 찍고 쉴새 없이 산 허리를 감으며 Dry Lake 으로 총총히</p><p>안되겠다 싶어 달리기 시작, 드이어 도착</p><p>텅빈 파킹장 내 차만이 홀로 </p><p>텅빈 내위장 꼬록꼬록 </p><p>내 수박 누가 드셨나 ! 자수하여 광명찾자 !</p><p>회장님게 하산 보고,... 여보세요~ 댁에서 느긋이</p><p>초등한 동행인 왈</p><p>"더럽게 힘드나 경치는 죽여준다 기분이 째진다." </p><p>멋진 한 마디에 피로가 가신다.</p><p> </p><p>SEE YOU SOON</p>

H2님의 댓글
H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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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
좋은 분들과 아름다운 가을길을 다녀왔네요.
</p><p>뒤풀이 준비하신 총무님 부부... 맛있었고요.</p><p>
먼길 운전 마다 않고 늘 다른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기사님(특히 김기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p><p>모두들 아름다운 10월 맞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