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한 Iron Mt. : 2013-11-05
페이지 정보
본문
본대는 Subway간 사이 6명의 특공대가 Iron Mt. 공략에 나섰다. 네시간 반 탁재홍, 다섯시간 권중건, 여섯시간 송갑헌, 김기민. 줄줄이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 시간은 세시간반. 좋은 기록으로 엄청나게 어려운 코스를 해냈다. 새벽일찍 출발하고 날씨가 좋아서 가능했다. 다음 도전은 남가주에서 제일 어렵다는 San Jacinto. 잘 계획하면 못할것도 없을것 같다. 정상 정복 축하파티를 열어준 장효덕님께 감사드린다.
- 이전글Subway, Zion N.P. : 2013-11-05 00.00.00
- 다음글Wave (North Coyote Buttes) : 2013-11-04 00.00.00
댓글목록
J Kim님의 댓글
J Kim 작성일<p>iron Mt 정상 등정을 진심으로 축하 함니다.</p><p>세로운 정례 회원 탄생을 축하 드림니다</p><p>김 기민씨의 장족의 발전에 고마움을 드림니다</p><p>일년에 한번 이상 등정한 회원은 별이하나더 싸이는 현상 임니다.</p>
H2님의 댓글
H2 작성일<embed src="http://www.youtube.com/v/ZErt9k4bwYE?version=3&autoplay=1&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