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랭리를 쉽다고 했나?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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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가 쉬운 산이라고 ? 누가 그랬어?
퍼밋을 받지 못해서 당일 치기로 했다. 그것도 퍼밋을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아침 10:30이 되서야 시작할수 있었다.
처음에는 즐기면서 시간도 널널하게 갖고 갔었다, 그러다 결국 해를 넘기고 밤이 되어서 간신히 올수 있었다.
총 22마일이 넘는 거리에 14000 이 넘는 고도, 어두운 밤에 하산... 매우 어려운 산이였다. 하지만 이때 안가면 언제 가노?
힘들었지만 너무 기쁜 산행이었다.
이런 산행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올드 네이비 패스를 지나며
해발 14000 피트에 핀 이름모를 꽃. 14000에서 머먹고 사노 ? 벌이나 나비는 오남 ? 날파리도 없던디.
깜깜해도 먹기는 먹어야지.. 저녁 식사....
다행이 달빛이 있었다.
아침에 만난 B 팀과 함께.
아직 어떤 고생을할지 모르고 기쁘시기만 한가 보다.
"잘 다녀 오세요", "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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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aram님의 댓글
baram 작성일<p>회장님이하 모든 분들 수고하셨읍니다</p><p><br /></p>

승원표님의 댓글
승원표 작성일<p>새벽 2시30분에야 하산후 힘들었다고 술찿는 한미 특공대분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p><p><br /></p><p>달뜨고 해지는 석양에 산 정상에서 사진만 찍고 있으면 언제 하산하실려구.....걱정 되네요..</p>

권중건님의 댓글
권중건 작성일<p>추카 추카 추카.</p><p>한미산악회 특공대 육인 탄생을 축하합니다.</p><p>나는 그냥 팀버의 여인들하고만 노닥거릴랍니다. (많이 상했네. ㅉㅉ)</p>

H2님의 댓글
H2 작성일<p><embed height="17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40" src="http://www.youtube.com/v/IdLAOnjPGMw?version=3&autoplay=1&hl=en_US"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p> </p><p> </p><p>와! 멋지네요.</p><p>수고 많으셨습니다.</p><p>남은 소수 정예5명도 한미를 지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p><p>이번주 일욜~ 본대로 복귀하실거죠?</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