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on Peak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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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an Bernadino East Peak에 올라왔다고 좋아했더니 Anderson Peak이랜다. 약간의 실망감속에 GPS를 보았더니 바로 옆에 진짜 Anderson peak
가 있다. 맥도 빠져 그냥 주저앉았다. 올라와야 될 사람들이 안오니 라디오 교신 오가고, 탁재홍회장/김중석이사님 번갈아 마중을 나가 세명 인도해
온다. 불편한 무릅에도 14마일을 거뜬히(간신히?)한 승원표회원의 쾌거일이다. 내려오다가 길잃은 사람(이름 모름) 만나 물어보니 라디오가 고장이라서 연락이 안되었는데 다행히 빨리 길을 찾아 내려오는 중이란다. 다시한번 나의 생명과 직결되는것이 라디오이구나 하는것을 느겼다. 시원한 뒤풀이를 준비해준 이창신회원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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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승원표님의 댓글
승원표 작성일<p>저 때문에 18 회원들이 한시간씩은 기다리셨으니 총 18시간 허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p><p>다음부터는 욕심을 버리고 하산 시간에 더 신경쓰겠습니다.</p><p>그래도 그날 하루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p><p><br /></p>

H2님의 댓글
H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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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담부턴 삼거리에서 빨간샤스의 사나이를 만나도 못본척 그냥 올라가렵니다....
</p><p>절대 정상까지 같이가자 말않고... 살짝 웃고만 말렵니다.
</p><p>무릎은 어떠신지요...</p><p>힘든 고갯길은 역시 함께 오르면 덜 힘든다는 사실.
</p><p>긴 하산길은 실없는 수다와 함께라면 덜 지루하다는 사실... 또 실감한 날이었네요.
</p><p>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