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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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인지 에베레스트인지를 구별하기 힘든 눈속의 산행. 단지 다르다면 크레비스가 없다는 것. 한해를 마감하는 한미 산악회 산행팀에게 최고의 축복을 준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윌슨 트레일을 걷기는 다음 흑룡의 해가 올때까지는 힘들 것 같다. 14마일의 쉽지않은 산행을 즐거움으로 마쳤다. 아무 사고 없이 한해를 보낸 것도 고맙고, 안전을 위해 서로를 배려해준 따뜻한 마음씨도 고맙고, 모두들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가 됬으면 좋겠다.
새로 개발한 피자집에서 왁자지껄하게 즐긴 마지막 뒤풀이도 좋았고... 승원표 회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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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님의 댓글
H2 작성일<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Zw1vvGYHQBw?version=3&autoplay=1&hl=en_US"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

H2님의 댓글
H2 작성일
<p>
너무 길어... 투덜거린 산행이었습니다.</p><p>밥먹을땐 또 어찌나 춥던지... 덜덜 떨고 있자니 </p><p>옆엔 어떤 외국 아저씨 반바지 차림에 태연히 과자드시고 계셨습니다.</p><p>아마도 우리랑은 피가 다른가봅니다. 늑대의 피? 가 흐르는가봅니다.</p><p> </p><p>이젠 겨울산행 안할테야... 그래놓고는 벌써 하얀 눈 쌓인 산이 눈앞에 아른거리는</p><p>그래서 또 토요일 밤이면 주섬 주섬 배낭을 쌉니다.</p><p>먹을것 나눠주시고 챙겨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리고</p><p>기록 갱신으로 비싼 신고식 올리신 승 선생님! 감사합니다.</p><p>정말 맛있고 럭셔리한 맥주에 피자였습니다. ( 핏자집 이름이 Zelo! 확 질르셨어요.)</p><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p> </p>

승원표님의 댓글
승원표 작성일<p>그간 항상 저를 배려 해주신 권회장님 과 여러 회원덕분에</p><p>눈내린 겨울산행 14마일 저의 기록을 깼습니다.</p><p>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p><p>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꾸뻑!!!</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