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정검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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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baldy 야영 산행 볼디정상에서 IC까지 14.5 마일 산행 무사히 마첬씀니다.
세들에서 은형 영양사의 비빔밥은 가히 환상이 였씀니다..
*** Ice house Cayon 0.8마일 지점 1.2마일 지점 거목이 쓰러저 산행에 불편을 느겼으나
안전히 정리하였슴니다.한미산악회 위상과 봉사을 인증하여 SGMT 본부에서 신속히 협조함
IC는 한인이 매주 400/500명 이상 이용하는 등산로임니다 .한미크럽이 Trail builders 영순위임니다..
25명 JMT 잘다녀 오갰씀니다.
Builders 봉사로 우리는 안전한 산행에 고마움 마음을 가저봅시다
이곶은 우리가 않자서 배낭을 매고 힘들게가던곳 지금은 서서 지나가고 있슴니다.
지난주 아침까지 요렇게 되어 있어죠.. 그걸 깨끗하게 치웠답니다.
요놈도 자르고..
요놈도 싹..
Timber 가는쪽 다음에 계획이 없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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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님의 댓글
albert 작성일<!--StartFragment--><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정성이 배어나 따듯하고 달콤 쌉싸래한 떡볶이 </span></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仙界의 맛을 그대로 俗界로 가져온 얼린 복숭아 </span></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지난 19일, 暴炎이 바람도 잠재운 Saddle서</span></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손맛과 天桃의 궁합은 幻想, 그대로였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어제의 “가히 환상의 비빔밥” </span></p><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진한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span></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