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B조 마지막 날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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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을 기다리며 찍었습니다.
뱃전에 자리를 잡고 배는 떠났습니다.
호수물이 너무나도 맑아 마치 바닥까지로 보일 것 같았습니다.
연락선은 작았지만 호수가 잔잔하여 편안히 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선하여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기 얼굴이 가릴까 두려웠나봅니다.
이곳이 마지막 언덕입니다.
배 운임표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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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크크크크!!</p>
<p>간단 설명이 겻들인 사진 나열이 정말 재밌슴다.</p>
<p>다시 한번 JMT를 걷는듯, 맞어 맞어, 여기 지나갔는데, 역시나 좋구나,,,,하면서 열심히 봤네요...</p>
<p>언니들의 활짝 웃음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느껴집니다요.</p>
<p>내년을 또 언제 기다리나------!!!!</p>
<p>즐겁게 보고 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