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JMT-D팀 : 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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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팀 입니다.
벼락공부. 당일 아침에 공부시작. 어디로 가는거야 ? 이거이 ?
위트니 산을 뒤로 하고.
여기가 레즈메도우.
매점앞에서 가는 방향 잡기
출정 준비 완료..
바로 몇리 못가서 맞은 첫날밤.
모기님의 극성은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늦도록 잠이 없었어요.
두쨋날 출정.
라밴다가 덮힌 시냇가에서.
맞는길인가 ?
어 ! 제들고 발을 담고 있네 ?
첫번째 만난팀.
이산가족의 재회보다 더 반가운 만남
인증샷
바로 가서 또 만난 두사람. 탁 선배님
권선배님
김 감사님 부부 까지도..
이찬호 회원도 ?
막내님도 ?
그들이 무지 빨이 왔다는것을 느낌니다. 아니 우리가 너무 늦었습니다.
덬 레잌
두쨌날 밤
실버패스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의 휴식
물도 준비하고.
19금... 미성년 여자 관람 불가. 요즘 말하는 요염한 뒷태
아직도 눈 덮힌 실버패스.
실버패스 정상에서.
드디어 다 왔습니다. 앞으로 1.4 마일.
마지막 밤을 준비합니다. 음식도 다 해 먹어 치우고..
다들 눈팅이가 밤퉁이가 되었습니다.
여기가 에디슨 레잌
배에 올라탔습니다. 이제는 바로 저기에 차가 있고 가계도 있고... 끝났습니다.
음식용 으로 가지고 갔다가 남았나 ?
서플라이 보급소에 있는 소포들.
아침이었지만, 간만에 마셔보는 맥주는 무지무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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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은형님의 댓글
양은형 작성일
<p>
사진으로 보니 다시금 감회가 새롭습니다.</p><p>박총무님의 재치있는 글도 재미있구요..</p><p>사진의 색상이 어찌나 선명한지 바로 그곳에 있는 기분입니다..</p><p>이번기회에 빚을 내서라도 그 사진기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p><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