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B조 첫째날과 둘째날 : 2011-09-14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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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JMT B조 첫째날과 둘째날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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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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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LA에 모여 Mammoth Lake으로 출발!!!

차 두대에 분승한 우리 B조는 Bishop을 거쳐 Mammoth에서 점심을 먹고

요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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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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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생긴 Shuttle Bus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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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 Meadow에 도착하여 JMT 여정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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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나무등거리들이 즐비한 언덕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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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일으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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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과 야생화 만발한 들을 지나 우리는 6마일이나 올라와 모기의 천국인 Deer Creek에서 낯선 첫날 밤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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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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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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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행군을 계속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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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나면 요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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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심히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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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744.JPG

이 구간에서 처음으로 시야가 트인 지점에 섰다. 저 아래가 Cascade Valley다. IMG_3747.JPG

산 모퉁이 두번을 더 돌아 내리막이 끝나는 곳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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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Lake가 그 근원인 넓은 내와 그 위에 놓인 새다리가 있어 잠시(아니 45분이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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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내에서 삼거리까지 그리고 삼거리를 지나 계속되는 오르막 길은 우리가 지금까지 왔던 코스중에 가장 가파른 코스였다. 다시 한구비를 돌아드니 너무나도 아름다워 눈물이 났다던 Purple Lake에 다다랐고 우리는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IMG_3813.JPG 이 Virginial Lake에는 수초가 많아 IMG_3840.JPG 낮에도 잠시 걸음을 멈추면 양 어깨를 향한 모기의 공습이 매섭다. IMG_3841.JPG 그래도 이곳은 우리가 오늘 하루를 묵어갈 Tully Hole보다는 모기가 훨씬 적은 편이란다. IMG_3842.JPG 그래서 고민을 좀 하다가 IMG_3853.JPG Tully Hole 에서 일마일 더 내려가 Cascade Valley 삼거리에서 짐을 풀었다. IMG_3865.JPG 13마일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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