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Mt. Baldy 산행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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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ker's Flat에선 가을을 느꼈습니다. 몇주만 있으면 크램폰이 필요하겠지요?
라고 생각했는데 오르는 동안에는 햇볓이 따끈 따끈했답니다.
정상에 섰을 때는 등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산 1분전
9-11을 기리는 성조기 앞에서 한장찍고
.
첫번째 세들에서 다시 모였다.
강안홍님 뒷풀이 감사합니다.
10월 중에는 White Mt. camping과 Sabrina Lake 단풍 camping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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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시간까지 남아도는 터라 JMT로 잠시 마실 갔었습니다.</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Rae Lake 의 멋진 풍경에 오기 싫은 발길 억지로 돌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요.</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홈피에서 한주간 인사드리오며,</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그나저나 혹시 까망 멋쟁이 야광옷의 주인공이 iris? 방가 방가!!!</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산에서 자주 자주 얼굴 봅시다요.</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 </span></p>
<p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ff">방가운 얼굴들 보여주셔서 찍사님께 감사드립니다.</span></p>

PJ님의 댓글
PJ 작성일<p>21명 회원들의 알뜰한 산행였다. 이 산이야 말로 우리들의 산행척도를 가름해보는 명산중의 명산이라고 입을</p><p>모은다. 2번의 힘든 어려음을 이기고 고산의 징후를 느낄라 하면 어느듯 정상에 선다.</p><p>이제는 당연히 꼭 올라야 하며 다른 이유가 더 해질 곳이 이닌가 싶다. 회장씀<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