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Timber Peak : 2011-05-18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본문 바로가기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5월 15일 Timber Peak : 2011-05-18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ast Mtn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Timber Peak


Backsweb.jpg



3web.jpg



IMG_5113web.jpg


IMG_5114web.jpg


2web.jpg


IMG_5118web.jpg


IMG_5179web.jpg


IMG_5180web.jpg


IMG_5183web.jpg


IMG_5184web.jpg


IMG_5169web.jpg


IMG_5189web.jpg


IMG_5211web.jpg


IMG_5217web.jpg


IMG_5130web.jpg



IMG_5151web.jpg 


IMG_5159web.jpg


Eatingweb.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5월 중순인데 비가 내리고 눈도 내린다. 바람이 너무 억쎄게 불어 Saddle 에서 20명이 우왕좌왕한다.</p>
<p>Timber peak 까지 오르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운동량은 모자란다면서. 이때 눈치를 챈 탁회원" 나의 집으로</p>
<p>갑시다. 닭이 두마리 있는데 Alaska 때 처치곤란하니 몸보신 합시다"&nbsp; "칼은 내가 잡을께요" Bruce 가 손을</p>
<p>번쩍든다. 집에 까진 왔는데 "털은 누가 뽑을꺼요" 묵묵무답.&nbsp; 이래서 닭대신 pizza 로 몸보신했다.</p>
<p>K2, Idyllwild 에서 행하여지는 등산학교에 아침에&nbsp;보조교사로 봉사를하고 Ice House Canyon 으로 날라(?) 와</p>
<p>우리와 함께 산행을 했으니 사람들마다 "쯔쯔 남자로 태어나지 쯔" 가만보니 물병 하나만 달랑 차고 왔으니</p>
<p>점심때는 숟가락, 젖가락, 밥, 반찬, 떡, coffee 까지----- 구세군 따로 없다. 산과 산악회에 대한 열정 고마울뿐.</p>
<p>새로 나오신 Charles 강(김학수 전이사 친구), 명부일(Ski instructor, ski trip때 우리들을 가르쳤음) 우리 산악회에</p>
<p>오신것 환영합니다. 계속 나오시기 바랍니다.&nbsp;오늘 산행은 20명 산행.&nbsp;&nbsp;&nbsp; 회장씀</p>
<p>&nbsp;</p>

profile_image

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5월 중순인데 비가 내리고 눈도 내린다. 바람이 너무 억쎄게 불어 Saddle 에서 20명이 우왕좌왕한다.</p>
<p>Timber peak 까지 오르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운동량은 모자란다면서. 이때 눈치를 챈 탁회원" 나의 집으로</p>
<p>갑시다. 닭이 두마리 있는데 Alaska 때 처치곤란하니 몸보신 합시다"&nbsp; "칼은 내가 잡을께요" Bruce 가 손을</p>
<p>번쩍든다. 집에 까진 왔는데 "털은 누가 뽑을꺼요" 묵묵무답.&nbsp; 이래서 닭대신 pizza 로 몸보신했다.</p>
<p>K2, Idyllwild 에서 행하여지는 등산학교에 아침에&nbsp;보조교사로 봉사를하고 Ice House Canyon 으로 날라(?) 와</p>
<p>우리와 함께 산행을 했으니 사람들마다 "쯔쯔 남자로 태어나지 쯔" 가만보니 물병 하나만 달랑 차고 왔으니</p>
<p>점심때는 숟가락, 젖가락, 밥, 반찬, 떡, coffee 까지----- 구세군 따로 없다. 산과 산악회에 대한 열정 고마울뿐.</p>
<p>새로 나오신 Charles 강(김학수 전이사 친구), 명부일(Ski instructor, ski trip때 우리들을 가르쳤음) 우리 산악회에</p>
<p>오신것 환영합니다. 계속 나오시기 바랍니다.&nbsp;오늘 산행은 20명 산행.&nbsp;&nbsp;&nbsp; 회장씀</p>
<p>&nbsp;</p>

profile_image

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제가 요즘 중력과의 치열한 싸움으로 최소한의 열량으로 사는 길을 터득하려 도를 닦는 중에---</p>
<p>정말 우리 산악회의 그 화려하고 다양한 점심 레파토리에는 그냥 넘어가고 마는 단세포 인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말았구만요.</p>
<p>그러게요,&nbsp; 저는 에너지바로 오늘 하루 열량 버텨보리라 했건만, 점심 식사도 안하고 하산하신 덕분에 </p>
<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ffffff; BACKGROUND-COLOR: #ff0000">맛난 점심, 감사드립니다.^^</span></p>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한미 산악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