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Baldy : 2011-01-31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본문 바로가기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1월30일 Baldy : 2011-01-3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오늘의 일기 예보는 가끔 흐리고 비를 뿌린다고 했다. 하지만 아침의 날씨는 구름만 끼어있어 곧 개일것 같은 분위기 였다. 발디를 오르며 조금씩 추어지고, 산 중턱에 깔려 있던 회색 안개는 안개가 아니라 구름이 었다. 스키헛을 지나면서 오기 시작한 함박눈은 맨케에 내려올때 까지 계속 왔다. 올들어 산행에서 이렇게 좋은 질의, 많은 눈을 맞아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함박눈에 모두들 아이들 처럼 기뻐하며 눈을 반겼다. 


IMG_1875.jpg


IMG_1876.jpg


IMG_1877.jpg


IMG_1879.jpg

나무사이로 스키헛이 보인다. 

IMG_1881.jpg

여기서는 크램펀을 끼고 올라가야 합니다.

IMG_1883.jpg


IMG_1884.jpg


IMG_1885.jpg


IMG_1892.jpg

곰발자국인가 ? 아니면 큰 고양이인가 ?

IMG_1894.jpg


IMG_1895.jpg

와 눈이 온다 !

IMG_1896.jpg


IMG_1898.jpg


IMG_1899.jpg


IMG_1900.jpg


IMG_1902.jpg

새들까지만. 앞이 안보여 도저히 갈수 없었다.

IMG_1904.jpg

눈이 밥으로 밥이 입으로...^^

IMG_1905.jpg


IMG_1909.jpg


IMG_1910.jpg


IMG_1911.jpg


IMG_1912.jpg


IMG_1913.jpg


IMG_1914.jpg


IMG_1915.jpg


IMG_1916.jpg


IMG_1917.jpg


IMG_1918.jpg


IMG_1920.jpg


IMG_1922.jpg


IMG_1924.jpg


IMG_1925.jpg


IMG_1926.jpg


IMG_1927.jpg


IMG_1928.jpg


IMG_1929.jpg


IMG_1930.jpg


IMG_1931.jpg


IMG_1932.jpg


IMG_1936.jpg


IMG_1937.jpg


IMG_1938.jpg


IMG_1939.jpg


IMG_1941.jpg


IMG_1943.jpg


IMG_1944.jpg


IMG_1945.jpg


IMG_1947.jpg


IMG_1948.jpg


IMG_1949.jpg

다시본 스키헛

IMG_1950.jpg


IMG_1951.jpg


IMG_1953.jpg


IMG_1954.jpg


IMG_1957.jpg

하산시 맨커 플랫이 이정도 입니다.

IMG_1958.jpg

내일이면 아름다운 하얀산을 기대 할수 있겠군요. 아쉽지만 우린 하산 합니다. 

IMG_1959.jpg

라운드 테이블 피자에서..

IMG_1960.jpg

뒷풀이를 해주신 젊은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김중석, 한창희, 길석기, 김태호 선배님이 쏘셨습니다 !!


댓글목록

profile_image

SunWoo님의 댓글

SunWoo 작성일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4px">함박눈속 </span>에서---새 회원으로 등록하신 김태호 선배님과 함께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x"><img border="0" src="https://hanmiclub.com/old_photo/images/94/368/077/SAM_0268.JPG" width="10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span></p>

profile_image

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눈 나리는 Baldy, 몇 년만에 즐거움을 만끽했다. 19명 참석에 약간의 아쉬음은 있었으나 모두들 안전산행에</p>
<p>고맙기만하다.&nbsp; 하산시에 앞 뒤 간격을 좁히며 검은 구름과 바람으로&nbsp; 동서남북을 헤아리지 못하는 시점에서</p>
<p>일사불란한 보습은 보기에도 좋았고 안전의 일번지이기도하다. 우리가 매주&nbsp;눈이 있는&nbsp; 산을 택하는 이유는</p>
<p>조금있으면 없어질 눈에 조금이라도 겨울산행을 배우기 위함이다.&nbsp; 많은 참여를 요망합니다.&nbsp; 회장씀</p>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한미 산악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