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pine Seminar, 한미 산악회가 처음 시도한 event이다. 아마도 남가주에서도 처음일런지(?) 모른다.</p>
<p>차라리 "산악인 밤" 이라고 하고싶다. 150명 가까이 오셔서 진지하게 강의 듣는 모습을 보니 잘 했구나하는</p>
<p>뿌듯함이 수고하신 우리 회원들께 돌리고 싶다. 한미 산악회가 많이 발전했구나. </p>
<p>이번을 계기로 정례화시켜 내년도에는 훌륭한 한인 산악인들을 모시고 배움터를 더 넓히고 싶다.</p>
<p>후에 들리는 좋은 소문을 접하니 좋은 speaker를 어떻게 모셨으며, 일을 처리하는 조직력이 돗 보였다고</p>
<p>많은 산악인들의 칭찬이 우리들을 더욱 더 고무시친다. 우리는 두 팔을 하늘 향해&nbsp;힘껏 뻗고 푸른 들판을</p>
<p>달려가고 있읍니다.&nbsp; 회장씀</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태어나서 처음으로 산악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지난해 겨울, 처음으로 눈 덮인 산에 오른 初步이기에</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Mr. Bill Burke의 풍부한 경험과 신념에 기초한 강연은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제게 크나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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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nbsp;</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유익하고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조 상하 會長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Batang">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올립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nbsp;유 건환 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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