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Mt. Baldy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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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첮주 Mt Baldy 산행에 26명의 회원이 참여 하였으며 완연한 가을의 찬 바람이
산행에 많은 도음과 청명한 가을 하늘 졶은 산행이 였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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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종석님의 댓글
박종석 작성일<p>잠시 쉬었더니 온몸이 쑤시는 군요.. 여러분의 얼굴을 사진으로 나마 보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방가방가...</p><p>다음 산행때 꼭 뵙겠습니다....</p><p><br /></p><p><br /></p><p><br /></p>

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26명이 산행에 참여했다. 그런데 정상에는 100%가 아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무슨 Excuse?</p>
<p>그래도 23명은 올랏서야 하지 않겠야 하는 생각이다. 날씨 좋았고 시간도 충분했었는데---. Why not?</p>
<p>너무 간격이 떨어져 포기로 이어진다. 먼저 오른 team은 점심을 먹는데 1 시간은 더 걸릴텐데 여기서 우리도</p>
<p>밥상을 펴자. 이것이 B team의 항변이다. 대답은 A team이 조금 천천이 오르고 꾸르륵 소리가 나도 약한 team이</p>
<p>오를때 박수를 쳐 주고 다 같이 밥상을 펴 나가는 미덕을 보인다면 어디가 덫이 날까요. 아니지요. Thank you.</p>
<p>혜성같이 나타나 산악회를 위해서 온 몸을 불 살랐던 김학수이사가 이달 말 한국으로 2년 정도 가야하는 현실이</p>
<p>눈 앞에 다가왔다.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잘 가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날때는 산에서 밥상을 폅시다.</p>
<p>Mrs. 김선애여사를 더욱 사랑하시고 아끼십시요.</p>
<p>" 서-편에 달이 호수가-에 질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친구네 친구 편히 가-시요" 회장씀</p>
<p> </p>

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크크크크!!!</p>
<p>회장님의 재미난 댓글----</p>
<p>하지만 아쉬운 맘, 그대로 전해지는 노래 구절입니다요.</p>
<p> </p>
<p>우리의 B 팀, 비록 몸 건강은 조금 늦어지겠지만---</p>
<p>정신 건강은 짱이었나이다.</p>
<p>언젠가 다같이 밥먹을 날, 기대해 주세요.</p>
<p> </p>
<p>B팀의 날라리 올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