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Mt. Baldy : 2010-10-04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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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10월 3일 Mt. Baldy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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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중석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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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첮주 Mt Baldy 산행에 26명의 회원이 참여 하였으며 완연한 가을의 찬 바람이

산행에 많은 도음과 청명한 가을 하늘 졶은 산행이 였씀니다.

mt baldy jhon muir 029.jpg mt baldy jhon muir 009.jpg mt baldy jhon muir 036.jpg mt baldy jhon muir 034.jpg mt baldy jhon muir 017.jpg mt baldy jhon muir 018.jpg mt baldy jhon muir 023.jpg mt baldy jhon muir 035.jpg mt baldy jhon muir 031.jpg mt baldy jhon muir 020.jpg mt baldy jhon muir 019.jpg mt baldy jhon muir 02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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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님의 댓글

박종석 작성일

<p>잠시 쉬었더니 온몸이 쑤시는 군요.. 여러분의 얼굴을 사진으로 나마 보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방가방가...</p><p>다음 산행때 꼭 뵙겠습니다....</p><p><br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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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26명이 산행에 참여했다. 그런데 정상에는 100%가 아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무슨 Excuse?</p>
<p>그래도 23명은 올랏서야 하지 않겠야 하는 생각이다. 날씨 좋았고 시간도 충분했었는데---.&nbsp; Why not?</p>
<p>너무 간격이 떨어져 포기로 이어진다. 먼저 오른 team은 점심을 먹는데 1 시간은 더 걸릴텐데 여기서 우리도</p>
<p>밥상을 펴자. 이것이 &nbsp;B team의 항변이다. 대답은 A team이 조금 천천이 오르고 꾸르륵 소리가 나도 약한 team이</p>
<p>오를때 박수를 쳐 주고 다 같이 밥상을 펴 나가는 미덕을 보인다면 어디가 덫이 날까요. 아니지요. Thank you.</p>
<p>혜성같이 나타나 산악회를 위해서 온 몸을 불 살랐던 김학수이사가 이달 말 한국으로 2년 정도 가야하는 현실이</p>
<p>눈 앞에 다가왔다.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잘 가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날때는 산에서 밥상을 폅시다.</p>
<p>Mrs. 김선애여사를 더욱 사랑하시고 아끼십시요.</p>
<p>" 서-편에 달이 호수가-에 질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친구네 친구 편히 가-시요"&nbsp;&nbsp;&nbsp;&nbsp;&nbsp; 회장씀</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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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크크크크!!!</p>
<p>회장님의 재미난 댓글----</p>
<p>하지만 아쉬운 맘, 그대로 전해지는 노래 구절입니다요.</p>
<p>&nbsp;</p>
<p>우리의 B 팀, 비록 몸 건강은 조금 늦어지겠지만---</p>
<p>정신 건강은 짱이었나이다.</p>
<p>언젠가 다같이 밥먹을 날, 기대해 주세요.</p>
<p>&nbsp;</p>
<p>B팀의 날라리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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