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Baldy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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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 Baldy... 곧 있을 JMT 를 위하여 열심히 산행을 하였습니다. JMT 를 간다고 생각하니까, 발디가 예전처럼 그다지 힘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쌔들에서.
예느때 처럼 밀스 애브뉴에 모여..
저 멀리 뵈는 스키헛. 보이세요 ? 나무에 걸린 스키헛이
벌써 먼저 올라와 계신분. 김관장님.
선두 도착.
남보다 한시간 일찍오셔서 그랬나, 그대로 녹초.
쌔들에서 점심만 까먹고. 헤일리 & 제시카
요 쌍둥이 나무가 쌔들분기점.
시원하게 발도 닦고. 이게 가만히 보면 중독성이 있더군요.
오늘의 마지막, 뒤풀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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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p>26회원 참석에 아무런 사고 없이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p>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19px; "><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회장으로써 산행은 못하고 글월만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토요일은 제 아들(둘째) 결혼식이 Malibu Beach에서</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있었고 일요일, 월, 화까지 New York에서 온 막내딸과 boy-friend, 한번도 camping을 못해본 조카, 조카사위, 어린</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두 아이(NY)들과 Zion Canyon N.P.에 갔다 왔지요. Narrow에서 물놀이를 흠뻑 즐기는 손녀들을 볼때 할아버지,</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할머니 노릇은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이번 산행에도 26명이 안전하게 끝 냈다니 회원들한테 거듭 고마음을 표힙니다. 회장씀</p><p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 </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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