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San Gorgonio : 2010-08-23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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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8월 22일 San Gorgonio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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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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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팀 5명과, 오후에 합세한 양승봉 부부팀까지 모두 7 회원이 올라갔습니다. 

헌데 ~...올라가는중ㅡ 5분이 Hafl Camp 바로 전에서 도중 하차....

2명만 올라갔습니다 오붓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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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빠지신 등반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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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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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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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Spring 의 풍력 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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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으로는 모랑고 카지노가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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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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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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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Gorgonio 의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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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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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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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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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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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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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뒷풀이.. 김길영 감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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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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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발디의 선셋만 멋진줄 알았더니 골고니오도 멋진데요----</p>
<p>아침의 구름 사진인가요????? 멋집니다.</p>
<p>느긋한 산행을 즐기시는것 같은 사진에 제 맘도 편한 느낌이네요.</p>
<p>총무님 부부만 빡세게 하신 듯????!!!!!</p>
<p>하여튼 저는 사진으로 골고니오 산행을 마칩니다.</p>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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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님의 댓글

박종석 작성일

<p>중간에 모두 다 그만 두셔서 둘이 오붓하게 가겠구나 생각했지만, 오붓하기는 하기는 커녕 외롭고 힘든길이 었습니다. '갈까 말까' 가 머리 부터 발끝까지 끌어 당기며 유혹하는것이 보통 산행의 2배 이상의 힘든 길이었습니다.&nbsp;</p><p><br  /></p><p>우리 한미 산악회원의 동행, 그 고마움을, 그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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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님의 댓글

PJ 작성일

<p>네 탓이로다.&nbsp; 총무도, 등반이사도, K2도 아니다. 오로지 날씨가 주범이렸다. 18명이라니. 지난 주는 46명였는데.</p>
<p>3분의 말씀 " 회장님, 신경 끄이소. &nbsp;양이 문젬니까? 질이&nbsp; 중요힘디다요. 지나주 기억 안나요 40여명이 얼마나</p>
<p>고생을 했는지. 이번주 질은 질중에 질이디요". 회장 속으로" Impeachment 는 물 건너 갔다. 두다리 뻣고 자자"&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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