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San Jacinto : 2010-05-11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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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5월 9일 San Jacinto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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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석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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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ther'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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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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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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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타보는 케이블카.. 너무들 신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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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기까지 합니다. 세바퀴를 돈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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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개울물소리가 봄을 알리는듯 합니다. (5월에 무슨 헷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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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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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봄은 커녕 아직도 꽁꽁 얼어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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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mpon 을 장착 해야만 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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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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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여기서 부터 직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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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 조기  100m 만 가면 정상 !!! 배가 고파 먼저 밥부터 먹자.. 먹고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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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가 따로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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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점심 먹고 오르는 산. 어이구 배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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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 여기는 정상 ! 여기는 정상 ! 여기는 하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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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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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자, 빨리 내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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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들었지만 모두 정상을 했습니다. 특히 임희수 회원 께서는 고산으로 고생을 하셨지만 끝까지 정상을 하셨습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장장 8시간을 산행을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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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롱해롱.. 뒷풀이 준비에, 고소에 무척 힘드셨죠 ? 뒷풀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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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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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작성일

<p>오늘은 어머니 날, 한 송이&nbsp;빨강&nbsp;Carnation을 받아든 젊은 엄마들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우리 남성들의 고마움을 꽃으로&nbsp;전했다.&nbsp;&nbsp;&nbsp; Happy Mother's Day !</p>
<p>15명이 Mt. San Jacinto( 10,834' )에 오르는 길은 쉽지 &nbsp;않았다. 눈은 Mt. Baldy보다 많았고 바람은 조금 있었다.</p>
<p>정상 대피소에서 점심을 가질 무렵, 검은 구름이 빠르게 머리 위를 지나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어댔다. 안개가</p>
<p>뿌였게 시야를 가려 날씨는 어둠이 오는것 처럼 급변한 상황이라 &nbsp;하산 길을 재촉했다.</p>
<p>Wind-chill까지 동반하니 몹씨 추웠다. 앞과 뒤의 간격을 좁히며 내려가면서 한 두번 길을 잃었으나</p>
<p>김중석회원의 know-how&nbsp;와 김학수이사의 능력이 회원 전원을 tram까지 안전하게 도착 할수 있었다.&nbsp;</p>
<p>Trail-time이 8시간 반,&nbsp; 피곤하고 늦었으나 함께한 우리들 정다웁게 뭉치는 한미 산악회&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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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저도 엄마날이라고 아이들이 보자는 통에 산행을 참석 못 했네요.</p>
<p>산하신토 눈도 만만치가 않았네요.</p>
<p>바람에 고생도 하셨나봐요.</p>
<p>그래도 멋진곳 다녀오신 여러분, 부럽슴다.</p>
<p>&nbsp;</p>
<p>전 연속으로 2주 더 빠지겠나이다.</p>
<p>등반학교 학생이 되었거든요.</p>
<p>우리 산악회에서 교육할때는 뭐가 안 맞아서 계속 참석을 못하더니만---</p>
<p>이렇게 학교 학생이 되서 드디어 </p>
<p>8자 매듭, 배우게 되었습니다.....프하하하하!!!!</p>
<p>잘 배우고 올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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