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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5월16일 발디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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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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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분의 요청으로 산행지를 발디로 바꾸었지요. 1차 early team 이 7:30 분 맨커에서 시작하였고, 정규팀은 8시에 Mills Ave 에서 만나서 산행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은 제가 early team 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혹 사진을 찍으신 회원분이 계시면 연락 주세요. 올려서 나누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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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이곳 발디에도 이제는 완연한 봄이 찾아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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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해 옹기 종기 돌담 밑으로. 많이 추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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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못 먹어도 즐거운 표정. 모두다 젓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회장님과 왕회장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마지막 회원까지 기다렸다 같이 식사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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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발디에 ? 영 김 전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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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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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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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입었던 옷을 다 벗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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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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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이곳은 마치 벌써 여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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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수박을 누구에게 줄까 ? 분명히 내게 줄거야 !! 여자분들 셋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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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ㅡ 결과는 Mrs. 허 !! "난 모야 ?" 라는 표정의 등반이사님 부인. 그 틈을 타서 수박 한덩이 슬쩍하는 왕회장님 부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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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발디 정상에 눈이 저렇게 없어졌나요?</p>
<p>그런데도 춥기는 엄청 추웠나봐요? 차림에서 느끼겠네요.</p>
<p>같이 못 갔지만 사진으로 풍경이랑 여러분 만나니 반갑습니다.</p>
<p>저도 등반학교에서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p>
<p>이젠 바위만 나타나면 저의 스파이더 맨 실력을 보여드리겠나이다, 프하하하하!!!!!!!!!!!!!</p>
<p>&nbsp;</p>
<p>무서운 강사님----" 말이 너무 많습니다!!!!!!!!!" </p>
<p>k2--------------------" 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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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정상님의 댓글

발디정상 작성일

<p>돌아버린 산신령님 ~~~~~ K2 는 못말려 오주하면 그분이 돌아버릴까 이제는 스파이더 워먼이 된다고 큰소리가 </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볼디 정상을 흔들다니 그분도 머지않아&nbsp;" 윽소리 !!!!!!!!!!!!!!!!! "&nbsp;으매 기살어 K2 에</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넘치는 끼는 어디까지가 끝이 되려나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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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작성일

<p>오늘의 Baldy는 회원 전부가 올라 점심을 함께 하는것. 눈이 아직까지 있는 Mt. Baldy는 아름다웠고 날씨 또한</p>
<p>쾌청했다. 지난 5월 2일은 바람이 억세게 불어 정상 거의 가서 포기를 하여 오늘을 기약한 것이다.</p>
<p>총 27명중 25회원이 올랐다. 우리 산악회의 주력을 짐작하리라. 남여&nbsp;구별없이 하나의 산악인으로써&nbsp;해 낸 것이다.</p>
<p>먼저 도착한 회원들은 마지막 회원이 오르기 까지 점심을 미러가며 근 1 시간 기달려서&nbsp;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일찍 도착한&nbsp; 2 회원은 마지막 안간 힘을 쏟는 회원들을 위해 격려해주고 backpack을 대신 짊어지고 올랐으니&nbsp; 한미 산악회의 단결과 협동심은 크게 크게 번지리라.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가 흐른다.</p>
<p>아주 오랫만에 나오신 강안홍 회원, 반가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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